감사합니다 대단히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특 공!!!

성훈후배님 수고 많이 하셨고

모처럼만에 보는 얼굴이라 더욱 반가웠습니다.

아직도 녹슬지 않은 특공무술 시범은 우리 모두를

놀라게 했고 즐겁게 하였습니다.

앞으로 자주 볼 수 있길 희망합니다.

특공!

김성훈 선배님..오랜만에 만나뵈어 더욱 반가웠습니다..

기차화통같은 목소리는 여전하시던데요...^^

앞으로 자주 뵐수있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특공!!

근데.. 특공무술 수련을 매일 하시는거 같다는....멋있었습니다...

특공~


수고많앗네  동기님
특공무술 시범 멋졋다 ...
메서운 특공 눈빛하며

특공!

특  공!!

선배님!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특공 무술 너무 멋있습니다.

특  공!!

특공!!
선배님 고생하셨습니다.
특공무술 압권이었습니다.
특~~~공

특공

지부장님 및 동기후배님들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특공무술"은 제203특공여단의 자부심이자 특기입니다

농담인지 지부장님께서 저의 목소리와 특공무술" 이 보고싶다

하시기에 금요일 야간근무를 하면서 (그날은 낮에 잠을1시간잤음) 피곤했지만

20년전 군생활을 회상하며 기억속에서 잊혀져가는 특공무술" 자세와 품세를 한번

상기를 하였습니다 혹 시키시면 행동으로 옮기려는 마음으로 까라면"까야죠"

남철후배님글 답입니다 평소 수련은 하지않습니다  군생활하면서 얼마나 많이

특공무술을 했으면 머리에 잠재해있고 몸에 베였다고나 할까요  지금도 기억을 조금만

떠올리면 몇가지는 기억할것 같습니다  사회인이 쪽팔려서 어디 연습할곳도 없고

평소 스트레칭 을 열심히하여 몸은조금 유연한 편입니다  다음은 후배님들의 신형 특공무술"

시범도 한번보고싶네요  미숙한 실력을 높이평가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평소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잘 보전하여 언제든지 선후배 가족분들이 원하시면

시범을 보일수있도록 노력하겠고  살면서 가끔씩 꽃다운 젊음을 특공부대에서 보냈고

그 군기나 자존심이 지금도 있습니다 또 연습은 하지않지만 특공무술"품세 길을 잊어버릴땐"

짜증이나고 존심도상해서 애써기억하려는"노력을 하기도합니다

60이돼도 특공무술을 잊는다는건 내가없다 죽었다는 생각을 해보는건"

제203특공여단! 에대한 미련과 자부심과 사랑이 너무나도 커나봅니다

제203특공여단! 영원하라 제203특공여단! 화이팅!!

특공!!

김 후배님 휴가오셨다가 피로가 쌓인것 아닌가

아직도 특공무술 품세를 잊지 못하시고 스트레칭을 하신다고

특공인의 자랑이라 해야하나 아니면 특공을 짝사랑한다고 해야 하남

젊은날을 바친 우리들만 가지고 있는 추억 가슴이 찡합니다

후배님 이쁜 옆지기 보다 좋은것이 있나요

마나님 삐지 겠더이다  조금 작게 마시게

건강도 생각하셔야지요 건강할때 건강을 지켜야지요

다음에도 건강하게 만납시다

특공

선배님 오랜만에 얼굴뵈니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울산지역이 전우회가 침제되어있는건 사실이지만 선배님의 열정으로 앞으로는

전국제일의 열성대원들이 나올거라 생각됩니다.

현재에 보다 우리에겐 미래가 있기때문에 열심히 살아가고 전우회를 위했어 노력하는것

아니겠습니까?

다시 한번 화이팅 하시고....

모임때마다 특공무술 그리고 기차화통소리 들려주십시요

특공

특공

박사무장님 수고많이했습니다 제가 경험으로 후배님들의 고충을 잘 알고있습니다

앞으로 조별 약진도 경험으로 잘될것 같습니다 임원들이 다 챙기다 보면 지치고

진이빠지기 일쑤지요 모처럼 선후배님 만나서 마냥 즐거웠습니다 다시금 사무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공

"특공"

개인적으로 어느 선.후배 반갑지 않은 분 없었지만 그 누구보다 반가웠습니다..

온라인상 오해 이후로 선배님이 뜸 하신것 같고 그래서 제가 맘이 더욱 편치 않았습니다..

참석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오랜만에 보는 빈이도 반가웠는데 몸은 좀 괜찬은지 조카 걱정이 됩니다..

선배님 빈이 씩씩하게 밝게 커나가는모습 보기 좋습니다.. 빈아 아프지 말고 씩씩하게 성장하기바란다..

그럼 다음 또 뵐날을 기다리겠습니다...늣 더위 수고 하십시요...

            마산에서 후배 김광혁      특공

특공

밤으로 일을하면서" 3기를 마치면서 상환후배님과 광혁후배님께서

사무장직을 맡을땐 마음이 아프고 편치않을 정도였습니다

이번에 조별 약진은 참신한 아이디어 였습니다 임원들이 다 챙기려면

정말로 힘드는데 조별로 분담을 하니 임원들이 훨씬 수월하지요

앞으로 조별약진을 계속추진하여 함께고민하고 함께즐거워하는

풍토를 조성해나가면 좋겠고 임원여러분들 대단히 수고가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