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지부장배 축구대회

특공

먼길마다않고 전라지부장배 축구대회에 참석하신 선,후배님 고생하셨습니다

일상의 지친 하루를 전라지부 축구대회에서 묻으놓고 무사히 도착했을거라고 믿습니다.

뜨거운 전우애의 정을 나눌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고

비록 우승은 못했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 배구경기 그리고 준우승으로 끝난 족구 ....

한게임 한게임 모두 아쉽기만 합니다.

돌아오는 길에 전우회 회장님께서 사주신 창평순대(이름정확히 기억안남) 맛은  정말  잊지못

할 것입니다.

회장님 감사합니다.

=참석자명단=

전우회장님,비서실장님,김완수지부장님,지부장님형수님,이우식선배님,

박상환,공남철부산지역장,김광혁사무장,서정필마창지역장,

이상대원9명,여공삼1명,총10명

진심으로 서로의 안부를 물어면서 서로에게 좋은만남의 장이라고 생각됩니다.

멀리 정읍까지 개인비용을 들이면서까지 참석해주신 선,후배님들께서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전하면서 선,후배님 평안한 한주 되십시요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