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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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9월 애리원봉사활동 결산

작성자 정보

  • 김광혁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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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늣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기온이 다시 내려간다고 하니 괜찬을듯 합니다..  멀리서 먼길 마다않고 기꺼이 참석해주신 전우회장님 비롯하여 하계캠프때 옻으로 아직까지 고생하시는 곽호영 선배님 밤샘 야간작업하시고 달려와주신 김성훈 선배님 귀여운 조카들 데리고 진해서 참석한 김병윤 후배등 일일이 열거하진 못하지만 참석해주신 경상지부 선.후배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슴드립니다..

-참석자명단-
전우회장님 외 1
김완수 외1
김성준 외2
김태혁 외2
김광혁 외3
김성훈 외2
홍승철 외1
곽호영 외1
김병윤 외2
조준호
이우식
이태수
최철운
이상수형수님 외2    대원 13명 가족 15명 이상 참석해주신명단입니다.

매월 힘든시간 쪼개서 참석해주시는 모든 경상지부 선.후배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 말슴 드리면서 뒷풀이 칼국수 집에서 칼국수 값이며 동동주 값을 지불 해주신 전우회장님께도 다시한번 감사 말슴 올립니다...

10월에는 첫주가 4일 추석연휴인 관계로 10월10일 토요일 "애리원가족한마음운동회" 가 있는날 입니다. 물론 목욕 과 청소 도 봉사이지만 이런 운동회에서 같이 도아주고 놀아주고 함께하는것 또한 봉사의 일원이라 생각 됩니다..
다들 바뿌신지 알지만 특별이 친목다짐의자리를 마련해주신 애리원의 의도되로 한분한분 소중하기에 이렇게 어려운 글 올립니다..
공식 공지는 별도 로 하도록 하겠습니다..일교차가 오늘부터 심하다고 하니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경상 사무장 김광혁

"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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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이태수부회장님의 댓글

  • 이태수부회장
  • 작성일
특 공!!

 김광혁 사무장 늘 수고가 많습니다

 온갖 굿전일 선배들 뒷바라지 하느라 ...

 다 마음으로 느끼면서 별 도움을 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 입니다.

 부디 올 가을에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세요.

 특공!

김성훈님의 댓글

  • 김성훈
  • 작성일
특공

코스모스가 바람에 나부끼는 가을"

귀한시간내어 참석해주신 전우회 회장님 사모님

선후배 가족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멀리 진주에서 참석하시고

뒷풀이값도 치뤄주신 전우회 회장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잘들 들어가셨는지 궁금합니다

선선한 바람결에 가을내음이 물씬 풍기는듯 합니다

각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특공!!

김성준님의 댓글

  • 김성준
  • 작성일
특공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 유행하고 있는 그놈(신종 머시기머시기)도

전우회의 참사랑의 열정을 막지 못한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사무장님 김완수지부장님외2명입니다.( 담달에 식기 좀 따끄까 ㅋㅋ)

저는 이번에도 유아팀에 합류하여 대장질 하다가 왔습니다.

선,후배님들 수고하셨습니다.

특공

경상지부장님의 댓글의 댓글

  • 경상지부장
  • 작성일
성준후배 식기당번 1년 연장으로 함이 어떨지.

누굴 뺀거야?마누라? 아님 나의 귀여운 딸?ㅋㅋ.

김광혁님의 댓글의 댓글

  • 김광혁
  • 작성일
"특공"

죄송합니다...^^

누굴 뺀건지는 담달에..ㅎㅎㅎ

김병윤님의 댓글

  • 김병윤
  • 작성일
특  공!!

선배님들 대단히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봉사활동인데,정말 나 자신을 한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유익한 시간이 되었구요,시간이 허락하는한 꼭 참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 교육에도 더 없이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칼국시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  공!

경상지부장님의 댓글

  • 경상지부장
  • 작성일
특 공!!!

사무장님 고생 많았습니다.

매번 뒤치닥거리로 힘 드는줄 알면서도 도와주지도 못하고...

항상 미안한 마음은 갖고 있으니 그거라도 위안을 삼으시길.ㅋ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참석해주신 대원및 가족여러분께 다시 감사 드리고

봉사활동 뒤풀이를 책임줘 주신 회장님께도 깊은 감사 드립니다.

특 공!!!

박상환님의 댓글

  • 박상환
  • 작성일
특공

고향에 벌초하러 가는 바람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매월 빠짐없이 참석하다가 선,후배님들과 함께 하지 못했어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참석하신 선,후배님 그리고 가족분들은 진정한 부자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참석하신 대원님,그리고 형수님 고생하셨습니다.

광혁 사무장 고생이 많다~~~~~~`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