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6일 현충일 애리원봉사1

특공

6월 애리원봉사는 목욕은 없었고 대신 페인트 칠을 하기전에 오래돼 일어나는

묵은 페인트를 벗겨내는 작없이었는데 대원들이 미리 연락을 받지 못하고 간터라

준비가 되지않아 페인트 가루를 뒤집어쓰고 먼지를 마셔 목이칼칼하고 사다리

위에서 불안전한 자세로 작업한다고 목도 어깨도 아프고 눈에 페인트 먼지가

떨어져 한마디로 식겁했심더" 마 대정없대요"

원래 빼기일당은 비쌉니다 왜 뺑이"치기때문에 ㅎㅎ 애리원에 무슨 장비가 옳나

작대기 길이도 시원찮고 마스크도 끼지못하고 먼지를 마시고 검은 특공"티가

하얂게 뺑기가루를 덥어썼습니다  박병진선배님 곽호영선배님 김태혁선배님

상수부지부장 상환사무장 병윤후배 남철후배 다들 수고가 많았습니다

애리원봉사라서 하지 일당받고도 못할일이 뺑끼껍떼기 벗기는 일입니다

아이구 마" 대정없심더~~~~  참석하신 선후배님 가족분들 대단히 수고가

많았습니다.

특공!

특공!!!

다들 수고 많았습니다

외가에 행사가 있어 참석하지못해 미안하네요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