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학동 경상지부 모임

특공

어버이날 입니다 부모님들 찾아뵈었는지요

저는 카네이션 화분을 싸들고 다녀왔습니다

어머니께서 자식들을 위해 쑥떡과 감주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식구들이 공통으로

좋아하는 아구찜도 먹고 기분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선후배님께서도 오늘

부모님을 뵙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으리라 믿고싶습니다

청학동, 5월 애리원 카메라 조정이 잘뭇되어

좋은 추억을 못올려 드린점 용서하십시요


앞으로 만회하겠습니다 참석은 했으나 사진속에는

빠진분들도 있습니다 만 참" 보기 좋습니다

먼길 마다않고 참석하신 회장님 지부장님 이하

모든 분들께 다시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