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애리원봉사

특공

변덕스런 4월 날씨가 각종 농작물에 피해를 주더니

5월이 되자 무척덥습니다 홈피가 조용합니다 선후배님들

잘들 지내십니까

좋은 사진이 많은데 컴이문젠지 카메라가 문젠지 용량이

크다고 잘 올려지지 않습니다 청학동 사진부터 2일 애리원

사진까지 성준후배에게 메일을보내 축소를 했는데도 올려지지

않습니다 다행히 이 사진만이 올라가네요 얼마나 기쁜지

5월은 대원들도 적고 사모님들도 적었습니다 대원들은 주방의

요청으로 주방조와 목욕조 를 나누어 목욕도 시키고 주방체험도

했습니다 고구매 감자 껍질베끼기 채썰기 소세지 어묵썰기

처음하는 칼솜씨라 진땀이나고 어색했지만 이내 익숙해져

주방아주머니 로 부터 칭찬도 받았습니다

사모님들은 몇분되지않아 목욕시키고 옷입힌다고 대단히

수고가 많았습니다 6월달에는 더 많은 인원이 동참하여

봉사도하고 막걸리도 한잔하며 팀웍을 만들었으면

좋게습니다 가정의달 신록의계절 계절의 여왕 아름다운

계절에 선후배님들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길 바랍니다

다음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희망합니다.

특공!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길고 어려운 여정은,

냉철한 생각을 따뜻한 가슴으로 옮기는 것이며,

또 하나의 길고 어려운 여정은,

따뜻한 감정을 스스로의 손과 발로 옮기는 것입니다.


특공.

특 공!!!

고생 많았습니다.

가뜩이나 적게 참석했는데 주방일까지 도와 주시느랴...

여특공분들의 참여도가 적습니다.

평상시 가정에 충성하여 봉사활동일에는 꼭 참석할 수 있도록

대원들께서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