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원봉사활동 후기[사진]
작성자 정보
- 김성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43 조회
- 1 댓글
- 목록
본문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1
김성훈님의 댓글
- 김성훈
- 작성일
특공
5월 애리원봉사에 참석하신 선후배 가족분들 대단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여공삼 대원들의 참여 저조로 여특공분들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형수 재수씨들
수고많았습니다 대원들은 목욕조와 주방조 2개조로 약진 공격을 감행하였습니다
목욕은 늘 하는것이라 누워 떡묵긴데 처음하는 주방일은 고구마껍질 감자껍질
벗기기 고구마 채썰기 감자 채설기 소세지썰기등 처음하는 칼솜씨도 특공정신과
인내심으로 금방 익숙해지고 서툴고 진땀이 났지만 애리원 친구들이 먹는 반찬이라
생각하니 흐뭇했습니다 병윤후배의 칼가는 솜시는 당장이라도 일본놈 목가지를 딸"
기세였습니다 저는 아지매들과 농담따묵기를 했답니다 ㅎㅎ
6월달에도 목욕을 마치고 주방에서 칼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싶습니다
대검형 전방에 찔러" ㅎㅎ
선후배님들 대단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특공!!
5월 애리원봉사에 참석하신 선후배 가족분들 대단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여공삼 대원들의 참여 저조로 여특공분들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형수 재수씨들
수고많았습니다 대원들은 목욕조와 주방조 2개조로 약진 공격을 감행하였습니다
목욕은 늘 하는것이라 누워 떡묵긴데 처음하는 주방일은 고구마껍질 감자껍질
벗기기 고구마 채썰기 감자 채설기 소세지썰기등 처음하는 칼솜씨도 특공정신과
인내심으로 금방 익숙해지고 서툴고 진땀이 났지만 애리원 친구들이 먹는 반찬이라
생각하니 흐뭇했습니다 병윤후배의 칼가는 솜시는 당장이라도 일본놈 목가지를 딸"
기세였습니다 저는 아지매들과 농담따묵기를 했답니다 ㅎㅎ
6월달에도 목욕을 마치고 주방에서 칼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싶습니다
대검형 전방에 찔러" ㅎㅎ
선후배님들 대단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