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원봉사활동 후기

특공

신록이 짙어가는 가정에달 5월  그리고 온갖 싹이 돋아나는 아름다운 오월에

애리원 봉사활동에 참석하신 선,후배님,그리고 형수님,제수씨 조카님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봉사활동 끝나고 먹는 파전에 동동주,그리고 칼국수는

언제 먹어도 맛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매월 애리원에 전라지부에 계신 김영호 선배님께서

애리원 장애우들의 위했어 명가김을 보내주십니다.

지역 특성상 같이 목욕 봉사는 못하지만 마음만큼은 같이 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경상지부 선,후배님을 대신했어 감사의 말씀전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이번 봉사활동에 여자분들이

적게 오셨어 참석하신 홍승철선배님형수님,곽호영선배님형수님,

김성준후배제수씨가 고생을 하셨습니다.

6월에는 많은 분들어 오셨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애리원봉사활동에 참석하신분들입니다

존칭생략

이태수외2명,홍승철외1명,이우식,곽호영외1명,

김성훈,박상환,김성준외2명,공남철외1명,김광혁,김병윤외3명,이동욱

이상 대원11명,가족10명

황금같은 휴일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신 대원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소원 성취하시길..

다음 봉사일정은 6월6일입니다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