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원 봉사활동(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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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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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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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휴일에도 변함없이 경상지부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은 이어졌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 애리원봉사에 참석하신 선,후배님,그리고
가족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늘 만큼만 많은 대원,가족분들이 참석하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애리원 봉사활동에 참석하신 분들입니다.
(존칭생략)
김완수외2명,홍승철,최철운,이태수외1명,이상수외3명,곽호영외2명,김태혁외2명
김성훈외2명,김성준외2명,공남철외1명,장영철외3명,조준호,이동욱,이우식,김병윤,
박상환외3명,장재란(김광혁제수씨)외2명
이상 대원:16명,가족:24명 총:40명
애리원봉사활동 협찬해주시분들 입니다.
★김태혁선배님 세면비누1박스,조준호선배님 샴푸,바디클렌져 일체,
감사합니다.유용하게 쓰겠습니다.
다음주면 우리의 고유명절 설입니다.
오랜만에 가족친지분들과 만났어 맛있는 음식도 많이먹고
새해 덕담도 나누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고향가시는 분들은
운전운행으로 고향 잘다녀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특공
휴일에도 변함없이 경상지부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은 이어졌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 애리원봉사에 참석하신 선,후배님,그리고
가족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늘 만큼만 많은 대원,가족분들이 참석하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애리원 봉사활동에 참석하신 분들입니다.
(존칭생략)
김완수외2명,홍승철,최철운,이태수외1명,이상수외3명,곽호영외2명,김태혁외2명
김성훈외2명,김성준외2명,공남철외1명,장영철외3명,조준호,이동욱,이우식,김병윤,
박상환외3명,장재란(김광혁제수씨)외2명
이상 대원:16명,가족:24명 총:40명
애리원봉사활동 협찬해주시분들 입니다.
★김태혁선배님 세면비누1박스,조준호선배님 샴푸,바디클렌져 일체,
감사합니다.유용하게 쓰겠습니다.
다음주면 우리의 고유명절 설입니다.
오랜만에 가족친지분들과 만났어 맛있는 음식도 많이먹고
새해 덕담도 나누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고향가시는 분들은
운전운행으로 고향 잘다녀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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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이태수부회장님의 댓글
- 이태수부회장
- 작성일
특 공!!
모두들 수고 많았습니다.
정성을 다해 봉사하는 모습이 가슴 찡합니다
선.후배님들 즐거운 명절보내세요.
특 공!
모두들 수고 많았습니다.
정성을 다해 봉사하는 모습이 가슴 찡합니다
선.후배님들 즐거운 명절보내세요.
특 공!
경상지부장님의 댓글
- 경상지부장
- 작성일
특 공!!!
애리원 봉사활동을 시작한 이후 제일 많은 대원들과 가족들이 참석하신거 같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목욕용품 협찬을 해주신 김태혁,조준호후배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특 공!!!
애리원 봉사활동을 시작한 이후 제일 많은 대원들과 가족들이 참석하신거 같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목욕용품 협찬을 해주신 김태혁,조준호후배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특 공!!!
김광혁님의 댓글
- 김광혁
- 작성일
"특공"
많은 선.후배님들께서 참석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가치 하지못해 마니 미안한 마음이였습니다..담달에는 꼭 필참도록 하겠습니다..
울 마누라 칼국수 잘먹었는지..^^
특공
많은 선.후배님들께서 참석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가치 하지못해 마니 미안한 마음이였습니다..담달에는 꼭 필참도록 하겠습니다..
울 마누라 칼국수 잘먹었는지..^^
특공
김성훈님의 댓글
- 김성훈
- 작성일
특공
기름 한방울 나지않는 나라에서 먼리 마산 창원 진해 부산 대구
에서 애리원봉사 활동에 참석키위해 달려와주신 선후배 가족분들
대단히 수고많았습니다 일요일 가족들과 여가를 포기하고 애리원
봉사에 참석하기가 쉬운일은 아닌데 제가 보기에는 7일 행사에는
최고로 많은 인원이 참석해줘서 마음이 흐뭇했습니다
다시금 감사의마음을 전합니다
특공
기름 한방울 나지않는 나라에서 먼리 마산 창원 진해 부산 대구
에서 애리원봉사 활동에 참석키위해 달려와주신 선후배 가족분들
대단히 수고많았습니다 일요일 가족들과 여가를 포기하고 애리원
봉사에 참석하기가 쉬운일은 아닌데 제가 보기에는 7일 행사에는
최고로 많은 인원이 참석해줘서 마음이 흐뭇했습니다
다시금 감사의마음을 전합니다
특공
김성준님의 댓글
- 김성준
- 작성일
특공
반가웠고 수고 하셨습니다.
계단에 온가족이 꽉 차보자 했던 말들이
생각납니다.
이런 기세라면 우리 전우회 때문에 계단 공사를 새로 해야 할것 같습니다.
봉사를 넘어 한번씩 선,후배님들 만나서 참 좋습니다.
특공
반가웠고 수고 하셨습니다.
계단에 온가족이 꽉 차보자 했던 말들이
생각납니다.
이런 기세라면 우리 전우회 때문에 계단 공사를 새로 해야 할것 같습니다.
봉사를 넘어 한번씩 선,후배님들 만나서 참 좋습니다.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