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7일(토욜) 애리원봉사활동"

특공

8월7일(토)요일 휴가철이고 주말이고 폭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때 귀한시간 애리원에서 장애우 목욕을 시키고 보람찬

하루를 선택하신 대원 가족 여러분 대단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막걸리 한잔에 회포를 풀고 도랑에 발담그고 팥빙수도 드시고

넉넉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전 지부에서 찬조를 해준 덕분으로 애리원에 203특공여단 이름으로

코팅기도 기증"하였습니다 예상대로 쪼매마 오는 바람에 여특공 대원들이

힘들었습니다 만 다음에는 많은 대원 가족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대단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특공!!

특공!!

대단히 수고들 많았습니다.

특공!!

특공!
서울지부 이은삼 입니다.
경상지부 지부장님이하 모든 전우들 변함없는 열정에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같이 동참하지 못함이 무척 아쉽기만 합니다.
경상지부 모든 전우들 항상 행복하시고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특공"

특공!
서울지부 이은삼 입니다.
경상지부 지부장님이하 모든 전우들 변함없는 열정에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같이 동참하지 못함이 무척 아쉽기만 합니다.
경상지부 모든 전우들 항상 행복하시고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특공"

특공

7월말 휴가였는데 8월초로 연기되어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할수 있는 땡을 잡았습니다.
휴가의 늘어진 정신상태로 인해
쫌 늦었지만....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성훈 선배님  사무장님 억수로 잘 무것씀다.
기증품도 전달하고...
더없이 마음적으로 푸근한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램이 있다면
우리나라에 음주 단속이 없었으면 합니다.
시원한 계곡에 발담그고 살얼음 둥둥~~떠다니는
동동주를 5잔뿌이 못 마셨네요..
아까버~~~

수고 하셨습니다.

특공

김성훈 선배님 그날 찍은 사진하고
동영상 제 메일로 좀 후다닥 해주3
zunigo@hanmail.net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