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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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을 빕니다.

작성자 정보

  • 경상지부장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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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공!!!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분하고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같은 민족끼리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이번 사건으로 사랑스런 아들을 잃은 부모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ㅠㅠ.


북한의 무차별적인 포격으로 전사한 두 해병대원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부상을 당한 해병대원들과 연평도민들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무슨말로 위로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특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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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비서실장님의 댓글

  • 비서실장
  • 작성일
특공!!

무자비한 북진에 선봉을 서겠습니다.

특공!!

장진현님의 댓글

  • 장진현
  • 작성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찌이런일이 있을수가...

김광혁님의 댓글

  • 김광혁
  • 작성일
"특공"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특공"

홍보국장님의 댓글

  • 홍보국장
  • 작성일
특공

    박명옥후배님 군이 실수를 했든 안했든  군을 비방하는 글은

    삼가하세요!  욕도 삼가하세요!

이상입니다//

특공

박명옥님의 댓글

  • 박명옥
  • 작성일
특공!!!

홍보국장님 ...죄송합니다.

제가 군을 비방하는 취지로 올린 글이 아닙니다.

군을 비방한 것이 아니라...

열악한 우리군의 현 주소와

이로 인하여 천안함 사건부터 이번 사건까지

장렬하게 전사한 젊은 청춘들을 생각하니 열이 치 오르는데..

정작 우리가 믿고 따르는 국가는 어디엔가 항상 2%가 아닌 10% 이상

모자라서 열이 받는겁니다. 맨날 말로만 강력대응 한다고 해 놓고서는 한 것이 없습니다

국방에 관한 일을 정치적으로 해결하려는 것에 대한 증오였습니다

적의 포탄이 떨어지고, 전투기가 떴지만 맘대로 공격할 수 없도록 되어 있는

교전수칙도 그렇지만, 계속 적의 도발이 예상됨에도 오히려 군 감축계획과 국방비 삭감

계획으로 싸우고 있는 정치권을 보고 있노라면 어찌 욕이 안 나올 수 있을까 싶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경찰이다 보니, 그 심정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총을 허리춤에 차고는 있지만 쏘지는 못하고,,,그래서 14년전에 제가 근무하던 파출소의

부소장님은 당신이 차고 있던 그 총에 순직하셨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군에 대한 비방 의도는 티끌만치도 없었습니다.


선배님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켰다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이상입니다(앞에 올린 글은 자진삭제 했습니다)

특공!!

김성훈님의 댓글

  • 김성훈
  • 작성일
특공

열받습니다 강하면 강하든가 남북화합을 하려면 확실히

해서 국민들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하든가 박살 내려면

테프콘 1발령하고 개박살 내뿌든가 열 안받을 국민이

있습니까 열 안받으면 우리국민이 아니지요 천안함 폭침된지

얼마입니까 박살나고 늘 소잃고 외양간 고치듯 교전수칙만 보안

수정하고 자주국방이 안되고 늘 미국품에 안겨 젖빨고 의지하려니

이런 굴욕적 사태가 늘 일어남니다 4대강 퍼부을 돈 신무기나

구입하지 잘 흐르는강 만다꼬 파고 까디비고 ㅈㄹ 하는지 아래

국회는 아,,,,,,,,,, 머리 띵합니다 전적으로 명옥후배 글에 백번"

동감합니다 간이 희떡 뒤비질나 합니다 늘 죽는거는 민초고 꽃다운

군인이고 서민이고 귀신은 머하는지 서울에 잘난 양반들 좀 잡아가지

어필하고 싶은 내용은 많지마는 갑자기 꼭지 스팀받습니다

밤새일하다가 이글을 접하고 도저히 지나칠수가 없어 몇자 올림니다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