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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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낮 행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대구지역대소식]

작성자 정보

  • 김성준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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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대구지역대 송년회 낮행사를


무사히 마쳤뿔씸니다.


조촐한 행사였슴에도 불구하고


제5대지부장님(가족)을 비롯 회장님의 명을 받들고 오신 임상범 국장님(가족)


김병윤대원님(가족)이 자리를 함께 해주셨습니다.


새해에는 다시금 용트림을 할수있도록


지역대원 모두가 약속하였습니다.


김태혁,정현욱,성갑석,김성준 [가족대원]


김병익,김동준,장영철  [대원만]


2011년 경상지부 발전에 지역대원 모두힘을


합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선,후배님들 건강하시고 연말 음주는 많이...


건강 잘 챙기시고


새해 큰뜻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특공


 


참고로...


지역대에서 부부커플 가죽 장갑


지급하였습니다.


따뜻한 겨울 나시고


가죽장갑의 용도를 잘 모르시던데..


김태혁(016-811-5566)대원님에게 문의 바랍니다.


김병윤 대원은 침대위에 두고


장갑 손가락을 벌써 3개나 썼다고 합니다(???)


겨울 따뜻하게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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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경상지부장님의 댓글

  • 경상지부장
  • 작성일
특 공!!!

참석을 못해 많이 아쉽습니다.

보고 싶은 분들이 많았는데...

대구지역대의 많은 발전을 기원하며

대원들과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특 공!!!

김성훈님의 댓글

  • 김성훈
  • 작성일
특공

성준후배 항상 모범적이고 수고가 많네요

적은 인원이 모였지만 장갑도 챙기고 이 겨울

따시함을 느낌니다

어제 오늘 엄청시리 춥습니다 세상 삼라만상이

다 얼겠습니다 연말에 한잔하고 밖에서 자다가는,,,,,,,,

사진을 신기한듯 바라보았습니다 말마구 검정고무신

군밤장수모자 터질듯한 버스 문에 매달린 안내양

참 정겹고 그리운 장면 입니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특공!

김광혁님의 댓글

  • 김광혁
  • 작성일
"특공"

가고 싶었는데..죄송 합니다..

집안 결혼식이 있었는데 그것도 모르고 간다고만 하고선..ㅠ.ㅠ

모친 모시고 전라도 광주 갔다 왓습니다..이해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대구 지역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하면서..1월 애리원때 뵙겠습니다...특공

김성준님의 댓글의 댓글

  • 김성준
  • 작성일
특공

아직은 사무장님  관심 가져 주셔서 땡쿠....

온다 캐노코 안온놈(분)은 새해 복 더 많이 받을 껍니다. ㅋㅋ

가죽장갑(??)은 참석하신분 위주로 다 나누어 드렸습니다.

항상 끓는 열정으로 전우회를 사랑하는 후배님..

복 많이 받으시고 식구의 건강을 기원 드립니다.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