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지부신년회" 및 "애리원"결산

"특공"

날은 잘 골라서 신년회를 마친것 같습니다..경남지역 눈이 마니 내려서 선.후배님들 안전이 걱정 됩니다..다들 무사히 출근하시고 퇴근들 하셨는지요..

여러.선후배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지부 신년회를 마쳤으며 행사도중 전달된 지부대원의 설픔에는 많은대원들이 마음을 가치 하였습니다..

신년회 결산 올리겠습니다..서열상관없음

1.김태혁외2명 2.이상수외3명 3.김광혁외3명 4.김성준외2명 5.박상환외2명 6.곽호영외1명
7.이충효외1명 8.심재혁외3명 9.김완수외1명 10.서일조외1명 11.탁민용 12.최철운외1명
13.김민석 14.임성근 15.공남철 16.이태수 17.김병윤 18.김병익 19.여수갑 20.박병서
        - 처음 참석하신 박병서 선배님(거제)-감사드립니다.

이상 대원20명  가족 20명 참석 하셨습니다..
회비는 가족 5만원 대원 4만원 하였으며 대원만 오실줄 알고 4만원 받은 분이 계십니다..
따로 실명을 건론 하진 않겠지만 다음 모임에는 따로 1만원 청구 들갑니다..^^

그리하여 회비 890,000원  찬조 110,000원  총 수입 1,000,000원 입니다
(전라지부장님께서 찬조하신 명가 김 정말 감사 드립니다..)

지부 대원들께서 감사인사 전화드리시든지 아님 다음 모임시 뵐시에는 꼭잊지말고 인사말슴드리기 바랍니다..)

지출은 상패,방값등 모든 식자재 포함 1,296,210원..그리하여
잔액은 -296,210 원 입니다..차액은 지부기금 충당 하였습니다

많지 않은 금액(회비)으로 많은 대원을 만족 시키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알뜰한 신년회를 했다고 생각 합니다..익일 점심까지도 해결 했으니까요..

*애리원결산 참석자명단
1.김태혁외2명 2.이상수외3명 3.최철운외1명 4.박병서 5.김광혁외3명 6.김성준외2명
7.공남철 8.박상환외3명(형수님애리원참석) 9.이충효외1명 10.심재혁외3명(첫참석앞으로자주참석부탁드립니다) 11.김완수외1명 12.서일조외1명

-이상 애리원봉사까지 참석 고생해주신 진정하나됨을 실천하신 멎진지부대원및가족분 명단-


부족 한게 많고 허술한점이 많아도 열심히 한다고 햇습니다..
구석구석 미미한 한가지한가지도 챙겨야 한다는걸 잘알고 잇습니다..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틀리고 빠트리는게 생기곤 합니다..그러는 후배에게 가혹한채찍질 보다는 따듯한 격려에 한마디가 어떨런지요..

다들 생업에 쪼겨가면서 없는 시간 쪼개서 연락 하고 챙기고 준비하고 합니다..
문자보시고 연락 주시고 홈피들와서 챙겨보시고 하셔서 가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 선.후배님들께서도 마찬가지 겠지만 생업이 우선입니다..지부임원들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 됩니다..또 연락 오겠지 전화 오겠지 하시지 마시고 문자 받으시면 홈피 들오셔서 참고하시고 참조하여 주십시요..연락 했을때 답변 해주시고 미처 못받으시면 먼저 전화 주시고 미처 홈피 못들오시면 먼저 전화 주십시요..내가 하는 전화는 한통이지만 연락 취하는 분 입장에선 50~60명 대원에게 전화 하고 연락 드리는 겁니다..기다리지 마시고 먼저 연락 해주시는 여유도 가져 보시길 이 후배가 감히 말슴 드립니다..

일전에도 말씀 드렸듯이 누구 개인의 홈피나 누구 개인의 전우회가 아닙니다..
우리에 홈피고 우리에 전우회 입니다..역활을 대신하는것 뿐입니다..

연락(전화)좀 하지...이렇게좀 하지...하시지마시고  먼저 연락하고 가치참여하셔서 확인하고 격려하고 의논하는것도 하나의 방법론 이다고 생각 됩니다..

지부 임원진 연락처 다시한번 공지 하겠습니다..

5대 지부장      곽 호 영 - 010-3800-6101
5대 부지부장  공 남 철 - 010-2498-9336
5대 사무장      김 광 혁 - 010-9102-2626

눈이 와서 그런지 조금 말이 길었든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경상지부 선.후배님들의 마음과 깊은 뜻과 열정을 너무 잘알기에

저도 초심을 잃어버리지 않고 마음을 한번더 다져 우리 경상지부가 더욱 승천하는 2011년
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추워진다고 하니 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우리 조카들 학교갈때도 따습게 입고 보내세요...


2011년 2월14일 발렌타인 데이 에 마누라에게 초코렛도 받지못한 어느 한지부에 사무장직을 연임하는 사무장이 지부 신년회를 마치고...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