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대회 뒷풀이...경상지부전대원 필독

특  공!!

아직도 우승의 감격이 가시질 않았습니다.

우승 뒷풀이는 반듯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여운이 가기전에 즐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부디 경상지부 선배님들 형수님 손 꼭 잡고 전원 참석 부탁 드립니다.

형수님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를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솔직히 말해 여공삼 형수님들이 뒤에서 내조를 해주지 않았으면 전우회가 어디있고,지부가 어디있으며,

체육대회 우승이 어디 있었겠습니까?

이 모든게 형수님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번개 모임에는 형수님 데리고 오지 않은 선배님은 벌금 꼭 물리겠습니다.

그리고 전체 모임이니,대원들은 꼭 제복 차림으로 모였으면 하는 제안을 드립니다.

체육대회의 연장선상이라고 생각하시고,형수님들께서도 이번에 맞춘 지부 T를 입고 오셨으면 합니다.

우리 경상지부는 언제 어디서나 항상 통일된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합니다.

우리 경상지부가 먼저 솔선수범해야 다른 지부들도 그렇게 배우지 않겠습니까?

우리의 행동이 전우회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는걸 우리 스스로가 먼저 보여 줍시다.

비록 귀찮고 번거럽지만 나부터 변화의 모습을 보여줍시다.

막내이자 지역대장이 이렇게 얘기하는데 다들 들어주실거죠?(거의 협박입니다.)

그럼 그날 뵙겠습니다.

특  공!!

P.S 6월 10일 (음.5월10일)이 아버님 기일이라 참석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꼭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제사는 중국에 가신 큰형님이 지내시기 때문에 저는 산소에만 다녀올 생각입니다.

특공

재무국장님 수고많으십니다 체육대회 당일도 열정을 보이시고

동분서주 하시는 모습 좋았습니다 든든해 보기좋습니다.

특공!

특공.

경상지부 각 지역대의 대원 및 여공삼 형,제수씨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이번에는 대가문 식당을 아예 통째로 아도해 버립시다.

못다한 회포를 맘껏 풀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특공.

곽지부장을 필두로  광혁사무장  남철부지부장 외 지부대원 가족들의 똘똘 뭉친
결과입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특 공!

특공!

추풍령 고개에서 5만원짜리 추풍령고개를 기분좋게 부르고

지부장님께 우승기를 제가 가지고 간다고 말씀은 드렸는데,,,,,,,,,,,,,,,!

울산출발 대원가족들과 버스는 신복로타리에서 보내뿌고 해물탕에

소주맥주를 한잔하고 드이상 피곤해 술이 안받았습니다

택시타고 귀가하여 술묻은 우승컵을 물에 미미"씻어서 라사를 풀어서

하룻밤 건조시키고 다음날 닦고 광을내어 보기좋은곳에 올려두니 집안이

환했습니다 짱이었는데 어제오후 지부장님의 문자와 전화통화를 하고

씁쓸한 기분을 지울수 없었습니다 택배부치라" ㅎㅎ 제가 주제넘게 괜히

가져왔나봅니다 창원있으나 울산있은나 똑같은데,,,,,,,,,,,,!

내가 팔아묵을거도 아이고 ㅎㅎ 택배보낸다고 깝치다가 혹여 깨지기라도

하면 절단날거고 7월애리원봉사 때 들고간다고 했는데,,,,,,,,,,,

11일 창원모임에 마음같아선 함께하고 싶지만 그날 제가 근무입니다

우승트로피가 있으면 분위기가 더 날것인데 죄송합니다 그래도 그날

참석한 대원 가족들은 다 봤습니다 11일날 아쉽지만 7월달에 필요하시다면

단디해가 들고가겠습니다 그동안 잘 보관하겠습니다.

특공!

특공

선배님 그날 무사히 귀가하셨군요,

저 역시 식구들 이끌고 대리운전 기사가 집앞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주던군요

울산 신복로타리에서 해물탕에 소맥한잔  잘먹었습니다.

선배님이 사주신 저녁밥이라 많이 먹고 싶었는데 피곤도 하고 얘들은 지쳐

방 바닥에 쓰러져 잠들어뿌고 했어 많이 먹지는 못했지만 맛있는 저녁이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야식이라고 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배 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저희 집사람도 잘 먹었다고 선배님 한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라고 하네요

선배님 항상건강하시고 애리원 봉사때 뵙겠습니다.

특공

특공!

상환후배 야간근무 중입니다 토요일 저녁에 체육대회관계로 20:30분에 취침했으나

군대입대하는 기분으로 부대방문에 맘 설레였는지,,,,,, 통잠이 안와서 괴로울 정도였음"

해서 우국생 두비묵고 술기운에 잘나고했는데 더 안오는기라" 돌아뿌겠데 어쩌다가

새벽에 잠들었는데 약 한시간 잤는가 봅니다 

불이야 일어나서 원비 깨배가 버스탔는데 버스에서 자야지 했는데 홍수영 선배님 승차하시고

이박구 한다고 잠도안오더마는 여단에서 오후에는 도저히 서있기 힘들어 벤치에서 쪼매"

누웠습니다 거기다 타이아 메고 다마린다꼬" 소득은 없지만 모군연병장서 전력질주 했다는데

의의를 둡니다 추풍령 휴게소를 출발하고 음주가무 하며 부른 추풍령고개" 참 좋았습니다

왜? 추풍령고개에서 경상지부 전가족이 승리를 자축하며 날은 저물고 갈길은 멀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털고 일어났지만 그 여운이 지금도 찡하게 남습니다  그 추풍령고개의 아쉬움으로

버스에서 부른 추풍령고개는 저 자신이 만족하고 좋았습니다 아래부터 엠피스리에 추풍령고개를

담아서 부릅니다 일절은 외웠습니다

무거동에서 울산가족끼리 멋지게 마실라고 했는데 아 어른 할것없이 모두가 피곤하고 지쳐

술이 새그러울 정도였습니다 조카들과 노래방도 가고싶었는데,,,,,,, 아쉬움은 미래를 기약"

한다고 합니다 힘내시고 다음에 봅시다.

특공!

경상지부 선후배님들 다들고생하시고

          경상지부 선후배님들 수고많이들하셨읍니다

          오늘도 즐거운하루되시고 건강하세요

              가까운데서하면 나도참석할수있는데 ~~~~~~~~~~

                경상지부 선후배님들 다들만나서 즐겁고 행복한시간 되세요 ~`~하얀용

특공!

중앙회 회장님과 재무,기획등등

많은 중앙회 간부를 보유하고 있는

우리 경상지부가 지부장을 필두로

임원여러분,그리고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신 여공삼 여러분들의 내조

덕분으로 최강의 용호지부가 된듯 합니다.

모두들 너무너무 고생하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몸은 참석 못해도 마음만은 참석 합니다.

모두들 즐겁고 유쾌한시간 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건강 하세요.

특 공!!

특 공

다시한번 경상지부의 용호지부로의 재탄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상지부의 적극적인 지지와 도움 고마웠습니다.

당일 저는 영주행 출장이 결정되어(1박은 아님)

아마 퇴근이 늦을것 같아 참석이 어려울것 같습니다.

영주에 호국보훈의 달 현수막 한장 달고 오겠습니다.

체육대회때 맛보지 못한 수육 먹고 싶은데....

지부장님과 공남철 부지부장,김광혁사무장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드립니다.

일정의 변동이 생기면 달려 가겠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특공

특공!

기획국장님 동분서주 수고가 너무많습니다

수육도 한점 못드시고 그 희생이 곧 전우회

발전의 밑거름 이라는것을 다 알고있습니다.

힘내시길,,,,,,,,,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