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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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원 샤워"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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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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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오래 전부터 늘 생각했던 문제 입니다 매번 애리원 목욕 봉사를 가서

장애우들 목욕을 시키다 보면 허폐 뿐 아니라 간이 희떡 뒤비질라는

기분을 갈때마다 느낌니다

목욕봉사 일주일 전만되면 아! 그놈으 물발 영감쟁이 오줌발도 아이고

장애우가 한두명도 아이고,,,,,,,,,,,,,,,!!

애리원에 건의를 강력히 하여 물탱크 설치를 하든지 무슨 조치를 취해

수돗물이 시원하게 좀 나올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서 목욕을

시켜본 대원 가족은 느꼈을 겁니다 임원들 께서는 이점 명심해서 매달

하는 목욕봉사가 시원찮은 물발로 인해 짜증나지 않고 즐거운 봉사가

될 수 있도록 애리원에 공식적으로 건의 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근무중이라 두서가 없이 마음이 급합니다.

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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