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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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지부 하계캠프 결산

작성자 정보

  • 경상사무장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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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새벽에는 제법 쌀쌀함을 느끼는 시기입니다..
일교차도 심하고 하니 가족건강에 특별히 신경을 쓰셔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성황리에 마무리 한 지부 하계캠프 결산 올리겠습니다..

참석명단

1.공남철 2.곽호영 3.권오순 4.김광혁 5.김병윤 6.신승호 7.심재혁 8.이상수 9.이충효
10.장영철 11.정현욱 12.한영기 13.홍승철 14.박상환 15.서일조 16.하재천 17.최철운
18.이태수 19.김성훈 20.김재훈 21.김성태 22.최현술

-전라지부-

1.이선경외2 2.김문연 3.홍정표 4.주정록외4

-충청지부-

1.강대식

이상 경상지부 22명대원 과 25명의 가족 전라지부 4명외 가족6명 충청지부장님
전체 27명의 대원과 31명의 가족이 모여서 한자리를 가치 하였습니다..

정말 뜻깊고 알찬 캠프였다 자부 합니다..

회비는 전체 210만원 이며 전라지부찬조 25만원 ,충청지부장님찬조 10만원 ,경상지부 한영기선배님찬조 20만원 얼굴도 못뵙고 급하게 가신 경상지부 김영운 선배님 10만원 , 통영지역대 20만원    합계 : 2,950,000 원

물품 찬조는 회장님꼐서 수육 및 족발 50만원 상당 , 전라지부 주정록 선배님 복분자 大3병
, 전라지부장님 명가 김 30만원 상당 , 경상지부 이우식 선배님 양말 50켤래 25만원 상당

많은 선.후배님들께서 많은 찬조와 협조 덕에 무사히 행사를 마친것 같아 아주 뿌듯 합니다..

전날 급하게 가신 선.후배님들께 양말을 못챙겨드린것 같아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그리하여 멀리서 타지부에서 참석해주신 선.후배님들께 여유있게 챙겨드린다고 했는데 만족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지출내역

방값 - 550,000원 , 서바이벌 - 700,000원 , 조식 - 270,000원 , 식자재및주류 - 723,840원
지부티셔츠 - 595,000원 = 합 2,838,840원

총 결산

수입 2,950,000 - 지출 2,838,840 = 잔액 111,160 (지부통장 입금)

이상 입니다...

많은 선배님들께서 찬조를 많이 해주신덕에 행사를 마무리 잘하였으며 이자리를 빌어서
다시한번 멀리서 참석 하여서 찬조가지 해주신 전라지부 이선경,김문연,홍정표,주정록 선배님 및 충청지부장님 , 참석하지 못하셨지만 경상지부 행사를 위해 김찬조를 잊지않으신 전라지부장님 그리고 지부행사지만 참석못하여 마음을 가치 해주신 통영지역대 김영운선배님 이우식선배님  모두 무두 감사드립니다..

모든 행사가 누구 한분 한분을 위한 게임이 아니고 다 같이 모여서 다같이 웃고 즐기자고 한것이니 이모든 것에 불편함이 다소 계시더라도 참고 참여 해주신 모든 선.후배님들께 다시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역시 경상지부라는 것을 한번더 확인 사살하는 계기였다고 생각 됩니다..
날씨가 일교차가 심합니다..가족들 건강에 특히 주의 하시고 9월 애리원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일일이 유선상으로 감사 인사를 전해야하는것이 마땅하나 지면으로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결산 자료는 지부장님 및 지부 감사님게 메일 보고 올립니다..

              97기 경상 사무장 김광혁

"특공"

p/s    그래도 마지막 가는길에 아쉬움이 남아 다른 계곡에서 먹은 백숙과막걸리
        그래도 울산이다고 기꺼이 쏴~ 주신 김성훈 선배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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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경상부지부장님의 댓글

  • 경상부지부장
  • 작성일
특공!

또 하나의 의미있는 행사가 끝났습니다.
세심하게 준비하고 진행하시느라 수고하신 지부장님과 사무장께 감사드리며
열외없이 열심히 게임하시고 진행에 협조해주신 선,후배님과 가족들,멀리서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전라지부 선배님들과 충청지부장님...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이번 행사로 경상지부를 떠받치는 또 하나의 기둥이 세워진듯해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개인적인 일로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죄송할 따름이며 처서가 지나 그런지 날씨도 선선해지고
하늘도 많이 높아졌습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에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선,후배님들 사랑합니다.

특공!!

재무국장님의 댓글

  • 재무국장
  • 작성일
특  공!!

행사에 부족함없이 준비하신 지부장님과 사무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신 선배님과 형수님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이번 행사는 여느해와 달리 더욱 뜻깊은 자리였고,가족들과 함께 할수 있어 더욱 좋은

자리였던것 같습니다.

이 모든것에 하나부터 열까지 준비하신 사무장님께 다시 한번 더 감사 드립니다.

특  공!!

p/s  일요일 점심때부터 실실 아파오던 배때문에 김 성훈 선배님이 사주신 백숙도 못먹고...ㅜㅜ

      운전하고 오면서 중간중간에 화장실 간다고 욕받습니다.

      집에 도착해서는 도저히 참기 힘들어 응급실에 가서 링겔 맞고,이틀 더 고생했습니다.

      남들은 혼자서 뭐 맛있는거 먹었냐고 하는데,정말 억울합니다.ㅜㅜㅜ

      술을 몇일 못먹었더니 술 생각이 슬슬나는데 누가 저한테 술한잔 사주실분은 안 계십니까?ㅎㅎㅎ

한영기님의 댓글

  • 한영기
  • 작성일


 특공!

자랑스럽습니다.베리베리수고....!
 
특공!

*재무국장!마이 아팠는갑제, 이럴때는 번개 한번때리뿌라 ㅋ ㅋ ㅋ?

이태수 선배님께서 보낸 글귀....

그냥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ㅎㅎㅎ 나처름



김성훈님의 댓글

  • 김성훈
  • 작성일
특공

기획하고 또 머리굴리고 메모하고 현지 확인사살하고 또 확인하고

미리 챙길거 챙기고 당일 챙길거 챙기고 문자날리고 모장치리 말안듣고

서운할때가 많습니다 사무장 수행하다보면 보수가 있나,,,,,,,,,

더운 여름에 행사치르느라 대단히 수고가 많았습니다 사무장은 늘 긴장해야 합니다

결산보고 확인 잘했습니다


병윤후배는 쥔장한데 바늘 실 빌리가 어깨 쭈물리가 엄지 감아 꺽어가

머리에 긁어가 콧구멍 바람불어 소독해가 따줬디 시원하다매"아다리

오지기 됐는가배? 밤새도록 찜뽕해도 괜찮던데 와걸노?

몇년전 동일장소 느티나무가든 하계캠프 할때 언양장서 검정고무신

쌌는데 나는 전우회로싸서 전우회에서 정든 고무신 일가뿌는갑다 했는데,,,,,,,

지부장님께서 투망던져가 그 급류에서 건졌다 아이가 대단한 투망솜씨야"

앞으로 바개쭈들고 지부장님 따라붙이모 안주 천지다" ㅎㅎ

김사무장 계곡에 들어가라고 운동화 적신다고 이 선배가 벗어줬는데,,,,,,,,

지는 내걱정 한다고 반대편에서 던지다가 시원찮게 던지가 빠지뿟다 아이가"

내 일가뿌도 섭섭안했다 고무신그거 청춘 흔들리나? 까닥없다"

하이튼 더운데 하계캠프 준비하고 무사히 치르고 결산보고 까지

대단히 수고가 많았습니다 모든것이 전우회 발전의 밑거름 입니다.

특공!

박상환님의 댓글

  • 박상환
  • 작성일
특공

행사준비부터 마무리할때까지 고생하신 지부장님이하 부지부장님 그리고 사무장님

고생하셨습니다.또 내무부 장관이신 형수님제수씨 또한 고생하셨습니다.

특공

김문연님의 댓글

  • 김문연
  • 작성일
특공
감사합니다
특공

경상지부장님의 댓글

  • 경상지부장
  • 작성일
특공.

사무장, 고생 많았소.

고맙소.

특공.

김완수님의 댓글

  • 김완수
  • 작성일
특 공!!!

사무장님 수고 많이 했습니다.

같이 하지 못해 많이 아쉽긴 하지만

참석하신 여러 선후배님들께서 기억에 남을 하계캠프였으리라 사료됩니다.

다시 한번 고생하신 집행부에 감사드립니다.

특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