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애리원 봉사활동

특공.

이번 주 일요일에 어김없이 오후 3시까지 애리원 친구들 만나러 갑니다.

참석이 저조하여 참석한 대원과 여공삼께서 고생이 많습니다. 내대신 다른 사람이 하겠지 하는

생각보다는 내가 참석해서 힘을 덜어 주어야지 하는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여유있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모두 먹고살기 바쁘고, 생업에 바쁘지만 그래도 꼬박꼬박 참석해 주시는 대원과 여공삼이 계시기에

지부 봉사활동이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이번 달에는 많은 가족들이 참석하여 보고싶은 얼굴도 보고, 송년회 참석 논의도 했으면 합니다.

많이 참석해 주세요.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