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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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만한 뱃살 만큼이나 넉넉한 임상범 후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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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호영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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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미리를 장남감 다루 듯 작전지역을 누볐을 임상범 후배님을 칭찬릴레이에 추천합니다.

경상지부의 분위기가 가라앉은 것을 분개(?)하여 분연히 선구자가 되고자

두 팔을 걷어 부친 모습이 듬직하기만 합니다.

어느 조직에서든 반드시 앞서서 끌고가는 사람이 있어야 하듯이

임후배는 우리 경상지부에서 바로 그런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전우님들과 칭찬의 폭탄을 퍼붓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매진하여 우리 경상지부가, 더 나아가 우리 전우회가 그야말로

사랑과 정열로 똘똘 뭉친 전우회가 될 수 있도록 선구자적 역할을 당부합니다.

임상범 후배님 홧~~~티잉...

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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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임상범님의 댓글

  • 임상범
  • 작성일
특공!  곽부회장님!
감사합니다.
열씨미 하겠슴다.
특공!!!

조준호님의 댓글

  • 조준호
  • 작성일
곽부회장님반갑슴다
너무늦게와서죄송하고
암튼열~심히하겠습니다!!

곽호영님의 댓글

  • 곽호영
  • 작성일
조준호 병장.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하고 부산지역 활성화에 선봉이 되어 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