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후배님***

성훈 후배님.

어제 만남은 너무 아쉬었던 느낌이네.

좀 더 오래 얘기를 나누며 여유를 갖고 싶었는데 아쉽네.

전우회를 위해 정열을 불태우는 후배님을 생각하면 힘이 절로 솟는 느낌이네..

아무쪼록 건강하게 생활 잘 하시고, 항상 가족을 위해 헌신하시고, 사랑하시고,

그 정열 변하지 않은채로 우리가 후세에게 물려주고 떠나는 순간까지 함께하세나.

고맙네. 후배님.

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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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회장님 지부 월회비 일시블 납부합니다
> 지부 재정도 부족한데 보탬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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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편이되면 기부라도 많이 하겠는데,,,,,,,,
> 미안하군요 늦어서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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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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