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갑니다!!!!

특공!!

지부장님 20대도 아닌데 설쳐서 돈이 나오는것도 아닌데

남들이볼땐 영" 이상한 사람이라 볼지도 모릅니다 허나

저는 압니다 진실로 203전우회를 사랑한다는것을,,,,,,,,,,

저역시도 야간근무를 하면서 명일 적당한 시간을 고민하여

예약 문자를 날리곤 했습니다  많이와야 될덴데,,,,,,,,,,,,

하나같이 전우회에 핀을받아 뭉쳣으면 울산에도

우리대원들 의리의 대원들 10명만 있었으면,,,,,,,,,,,

늘상 그고민 이었습니다 남들이 미쳤다해도 띠발!!

그래도 즐겁습니다 전우님들에게 전화하고 메세지를

날리고 오늘 19:00 가 기대되고 첫술에 배부릅니까

예약한 비싼회값 내가내도 좋습니다 한사람도 안오셔도

좋습니다 나는 시도를 했으니까요 혼자고민하는것도

심심하지않고 기다려지고 스릴있네요 지부장님 여튼

오늘뵙겠습니다 죤경합니다 최현술 선배님 빗길에

조심해오십시요 먼저나가 기다리겠습니다.!!!!!

특공!!!

성훈 후배.

열정은 활활 타오르게 하되 두 발은 지금 이시간, 이자리에 견고히 내려서

흔들리지 않는 의연한 자태를 갖으시게..

짧은 시간 살아갈 일이 아님을 주지하시게..

성훈 후배, 화이팅.

특공.

성훈후배
화이팅
      -특공-

성훈 힘내게
하계 캠프에서 보세,

김성훈 후배님!!
건투를 빕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