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식은 구체적으로 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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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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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있슴다. 특공^^
1. 식사는 단체로 하는지, 개별로 하는지, 조별로 하는지?
2. 조별로 하면 미리 짜놓은 조별대로 준비하면....?
3. 숙박은 개별로 예약을 하지 않아도 되는지?
4. 숙박시설이 캠프장 내에 위치하고 있는지?
만약 조별로 준비해야 하면 전체 참가자의 자택 연락처를
좀 알면 서로 연락해서 준비를 좀더
알차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남편분들은 바쁠테니
세심한 준비는 여자들이 해야하지 않을까여?
특공 선배님들(가족포함) ~~~~
처음 참가하는 행사라
걱정이 태산임다.ㅠㅠㅠ~~
빨른 시간내에
리플 달아 주십시오...
1. 식사는 단체로 하는지, 개별로 하는지, 조별로 하는지?
2. 조별로 하면 미리 짜놓은 조별대로 준비하면....?
3. 숙박은 개별로 예약을 하지 않아도 되는지?
4. 숙박시설이 캠프장 내에 위치하고 있는지?
만약 조별로 준비해야 하면 전체 참가자의 자택 연락처를
좀 알면 서로 연락해서 준비를 좀더
알차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남편분들은 바쁠테니
세심한 준비는 여자들이 해야하지 않을까여?
특공 선배님들(가족포함) ~~~~
처음 참가하는 행사라
걱정이 태산임다.ㅠㅠㅠ~~
빨른 시간내에
리플 달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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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김성훈님의 댓글
- 김성훈
- 작성일
특공!
동기 좋은제안이고 질문이네 오늘아침 경상지부 홈피에서 하계캠프 계획표를
프린트했는데 그래도 의문이 안풀리네 그려 전기밥솥 버너 텐트 피크닉세트 그릇 일요일은 지리산
산행도 잡혀 있던데 운동화도 필요하고 샌달도 필요하고 밤에는 긴체육복도 필요 나름대로 빠질까봐
꼼꼼히 적기도 하면서도 중앙에서 쌀은 가지고 오는지 밑반찬을 넉넉히 준비하라는데 중앙에서도
반찬이나 어떤먹거리를 준비하는지 궁금하네 지금쯤 지역별로 인원을 보고 조별로 구체적 준비가
조금미흡하다고 나역시 느끼네 중앙에서 주먹구구식이 아닌 구체적준비를 조별로 하달하면 좋을덴데
나역시 의문이네 우리전화해보세 내가 물어보께나!!! 답답했제 ^^
동기 좋은제안이고 질문이네 오늘아침 경상지부 홈피에서 하계캠프 계획표를
프린트했는데 그래도 의문이 안풀리네 그려 전기밥솥 버너 텐트 피크닉세트 그릇 일요일은 지리산
산행도 잡혀 있던데 운동화도 필요하고 샌달도 필요하고 밤에는 긴체육복도 필요 나름대로 빠질까봐
꼼꼼히 적기도 하면서도 중앙에서 쌀은 가지고 오는지 밑반찬을 넉넉히 준비하라는데 중앙에서도
반찬이나 어떤먹거리를 준비하는지 궁금하네 지금쯤 지역별로 인원을 보고 조별로 구체적 준비가
조금미흡하다고 나역시 느끼네 중앙에서 주먹구구식이 아닌 구체적준비를 조별로 하달하면 좋을덴데
나역시 의문이네 우리전화해보세 내가 물어보께나!!! 답답했제 ^^
최현술님의 댓글
- 최현술
- 작성일
죄송합니다!!
각대원은 가족참가 인원수 만큼만 2박3일 동안드실 밑반찬과 쌀,취사도구,돛자리,렌턴,
텐트가있으심 가져오심 나머진 지부에서 모두 준비합니다.
식사는 단체급식이며 국거리,김치,양념류,대형취사도구,천막,음료,알콜,비닐등등사랑하는 조카들과
중전님들은 모텔 예약 되어있고요 우천시 모텔에서 숙박이가능하며 참고로 저는 우천이라도
저의 중전마마의 건강을 위하여 텐트에서 2박 할겁니다. 산림욕도하고 분위기도 좋고
이틀 정도는 자연과 최대한 가까이 있고 싶습니다..
준비를 소홀이 하겠다는게 아니고요 사실 좀 부족한들 어떻습니까??
우리가 누굽니까?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도 남음이있는 제203특공대원들입니다..
그까꺼 저는 우습고요 여병장 암걱정마시고 고향간다 생각하시고 오시게
내가 책임지겠네 와서 5분만 지나면 여병장이나 제수씨 조카들 쭈~~욱 봐왔던 사람처럼
마냥 편하고 좋을꺼네...와서 그 짠한 무언가를 직접 느껴 보시길 바라네!!!
또 궁금 하시거나 걱정되심 언제던지 연락주시게......
최현술 010- 7754- 3135 , 019- 591- 3135
각대원은 가족참가 인원수 만큼만 2박3일 동안드실 밑반찬과 쌀,취사도구,돛자리,렌턴,
텐트가있으심 가져오심 나머진 지부에서 모두 준비합니다.
식사는 단체급식이며 국거리,김치,양념류,대형취사도구,천막,음료,알콜,비닐등등사랑하는 조카들과
중전님들은 모텔 예약 되어있고요 우천시 모텔에서 숙박이가능하며 참고로 저는 우천이라도
저의 중전마마의 건강을 위하여 텐트에서 2박 할겁니다. 산림욕도하고 분위기도 좋고
이틀 정도는 자연과 최대한 가까이 있고 싶습니다..
준비를 소홀이 하겠다는게 아니고요 사실 좀 부족한들 어떻습니까??
우리가 누굽니까?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도 남음이있는 제203특공대원들입니다..
그까꺼 저는 우습고요 여병장 암걱정마시고 고향간다 생각하시고 오시게
내가 책임지겠네 와서 5분만 지나면 여병장이나 제수씨 조카들 쭈~~욱 봐왔던 사람처럼
마냥 편하고 좋을꺼네...와서 그 짠한 무언가를 직접 느껴 보시길 바라네!!!
또 궁금 하시거나 걱정되심 언제던지 연락주시게......
최현술 010- 7754- 3135 , 019- 591- 3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