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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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지부!!!

작성자 정보

  • 최현술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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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공!!

경상지부 선,후배님들과 형수님 제수씨들 안녕하십니까??

경상지부 송년회겸,  07년 임원 선출모임이 11/18~19일날 있습니다..

아직 두 부지부장님과 사무장님 지역대장님들의 인원 보고가 없는 관계로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이번 모임은 벙개모임이 아님을 아시고 신속히 보고 바랍니다..

참석인원이 정확히 파악되지 않으면 장소를 잡을수가 없음을 숙지하시고

10/29일까지 정확히 인원보고 바라며 07년 임원들은 송년회 모임에 참석치 않은

대원들로 구성했으면 합니다..    그렇게하면 저 개인적으로는 07~09년 지부발전과

단결이 잘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03기 지부임원진을 하시고 싶은 대원은  사정상? 불참하셔도 무방하리라 생각됩니다..

모든 대원들께서 삶의 현장에서 힘드신줄 알지만 03기 임원진을 선출하고

한해를 정리하고 반성하고 보내는 자리인 만큼 많으신 참석 당부드립니다..

차기 임원진들께 바라는 사항이나 건의 사항은 홈피 보다는 직접 하시는게 예의가

아닌가 사려됩니다..  어수선한 전우회 분위기를 지부에서 부터 먼저 단결하고

태산 보다큰 결속력을 댜져야 될것 같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선,후배님들의 많으신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형수님과 제수씨들께서도 꼭~~ 참석바랍니다..

뵙는 날까지 선,후배님들의 가내 행복과 사랑이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특      공  -----

  p.s  김영훈 사무장님께서는 억~수로 바뿌신줄 알지만 장유계곡 용두원산장 모임때

        받으신 기부금 내역서를 꼭~~챙겨오십시요!!!

        기부금 총액이 틀린 관계로 아직 결산을 못했습니다..

        얼굴 함 보고 삽시다!!!  이번에는 한따까리 안하꺼마 ㅋㅋㅋ 알았제???

        아들 낳아서 봐준다 안카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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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박명옥님의 댓글

  • 박명옥
  • 작성일
특공...
선배님 이 시간까지 안주무시고 뭐 하십니꺼???
저는 당직이라 그렇다 치고...잠이 없으면 인생 거의 다 산거라고
옛날 어른들이 그러던데....ㅋㅋ

저는 무조건 참석합니다...

그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특...

공...

김재훈님의 댓글

  • 김재훈
  • 작성일
특공~~~~!!!
아직 신빙이라 이런 저런 분위기 파악을 제대로 못하고있습니다..
여기다 말씀드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금번 모임에 필히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특공~~~~!!!

김광혁님의 댓글

  • 김광혁
  • 작성일
특공 !!!
경상지부 화이팅!!!

최현술님의 댓글

  • 최현술
  • 작성일
특공!!

박후배 넘 그러시지 마시게 아직 맘은 이팔청춘이네 ㅋㅋ

아직 아침에 기상하면 A텐트친다네 ㅎㅎㅎ

힘드시더라도 송년회때 꼭 볼 수 있게 해주시게...

글고 김재훈 후배님 분위기 파악하실 필요도 없고요 참석 하셔서

텐미니만 지나시면 쭈~~~우욱 봐오던 선후배로 느끼시고도 남으실 겁니다..

암걱정 마시고 송년회때 꼭 ~~ 참석하시길 기대합니다..

            -----  특    공  -----

김재훈님의 댓글

  • 김재훈
  • 작성일
특공~~~~
최현술 선배님 말씀만으로도 느낌이 팍팍 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______^*
송년회 필히 참석하겠습니다..
특공~~~~~

김성준님의 댓글

  • 김성준
  • 작성일
특공

머리 아프신데 신경쓰시게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경상지부에는 ""여공삼""도 있고 많은 형,제수씨가
있슴니다.
호칭을 우찌해야할지...
형수님들은 제게 성준씨..하면 되고
직책이 있으신 분들은 사무장님 하고 부르면 되는데...
예를 들어)
제집사람이 직책이 없는 선배님들을 우찌 불러야할지...
그냥 혼자 생각입니다.
특공

박명옥님의 댓글

  • 박명옥
  • 작성일
특공...
김성준 선배님..
더 머리 아픈 문제를 출제하셨군요..  ㅎㅎ

우리 203 전우들은 형제와 같은 우애를 다지는게 그 목적이 아닐까요?
그러니 일반적인 호칭인 "아주버니"로 불러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아랫사람 부르기는 쉬운데 윗 사람은 조금 거시기 한것은 사실입니다요.
편한대로 부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조카들 이름을 이용해도 될 것 같구요.

다만 삼가해야 될  "저기요!", "거시기??" 하면서 거시기한 표현만 하지 않는다면
서로 편한대로 호칭하고 편하대로 받아 주면 그 보다 좋을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혼자 생각이였습니다

특공!!!

최현술님의 댓글

  • 최현술
  • 작성일
특공!!

뭐그리 어렵겠는가!!

후배에게는 누구씨 부르시면 될것같고 선배님은 형수님으로 통일 하는게 어떨까 싶네..

나는 개인적으로 선배님들 보다 후배님들 내외가 더 어렵더구만 ㅋㅋ

선배가 후배에게 실수를 해서는 되겠는가??

또 후배는 선배에게 조그만 실수를 하더라도 재롱??으로 넘길 수 있잖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