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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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만 삼키고 지나버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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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호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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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요즘 좀 바빠서 지부장님과 막걸리 한잔하는 시간을 갖지 못했습니다.

집에 들어가니 11시가 다되어서 집안 정리만 하고 오랜만에 한잔 걸치지 않고 쉬었습니다.

오늘도 정신없을 것 같습니다.

변동사항이 발생하면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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