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만 삼키고 지나버린 시간.
작성자 정보
- 곽호영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56 조회
- 목록
본문
특공.
요즘 좀 바빠서 지부장님과 막걸리 한잔하는 시간을 갖지 못했습니다.
집에 들어가니 11시가 다되어서 집안 정리만 하고 오랜만에 한잔 걸치지 않고 쉬었습니다.
오늘도 정신없을 것 같습니다.
변동사항이 발생하면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특공.
요즘 좀 바빠서 지부장님과 막걸리 한잔하는 시간을 갖지 못했습니다.
집에 들어가니 11시가 다되어서 집안 정리만 하고 오랜만에 한잔 걸치지 않고 쉬었습니다.
오늘도 정신없을 것 같습니다.
변동사항이 발생하면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특공.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