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후배에게..
작성자 정보
- 곽호영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42 조회
- 1 댓글
- 목록
본문
성훈 후배.
어제 전화가 왔는걸 회의중이라 받지 못했네.
전화해야지 하면서 어제 하루가 쏜살같이 지나가 버렸구만..
잘 지내는가.
추운날씨에 야간에 일하면 많이 추울텐데 아무쪼록 몸관리 잘 하고 조만간 함 보세.
7일날 울산 모임은 출장이 겹쳐 가지 못하겠고
언제 금요일이나 토요일날 날 잡아보세.
항상 열정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네.
담에 만날때까지 잘 지내시게..
특공.
어제 전화가 왔는걸 회의중이라 받지 못했네.
전화해야지 하면서 어제 하루가 쏜살같이 지나가 버렸구만..
잘 지내는가.
추운날씨에 야간에 일하면 많이 추울텐데 아무쪼록 몸관리 잘 하고 조만간 함 보세.
7일날 울산 모임은 출장이 겹쳐 가지 못하겠고
언제 금요일이나 토요일날 날 잡아보세.
항상 열정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네.
담에 만날때까지 잘 지내시게..
특공.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1
김성훈님의 댓글
- 김성훈
- 작성일
특공!!
부회장님 전우회 중앙살림살이에 항상 노고가 많으십니다
일전의 일들이 왼지 남자를 부끄럽게 만드네요 전우회 활동을 하면서
그런일은 만들지 않겠노라 다짐합니다 울산전우회 활성을 위해 신문광고 두번
울산모임 세번을 거치면서 모두가 내맘같이 않다는걸 느끼면서 지금껏 전우회를 이끄신
선배님들의 수고와 노력을 다시금 느끼곤합니다 함께하고 싶지만 자본주의의 삶이란게
날"노예로 만드나 봅니다 12월이 가기전 마음을 추스리고 모임을 준비하면서 새로히 가입된
울산전우님들 명단이 필요해 선배님께 전화드렸습니다 금일 이메일로 지부장님으로 부터 5명
전달 받아 바로 메세지 보냈습니다 잠시후 86년 선배님께서 연락이와서 특공!!인사를 했더니
머슥해 하더군요 참석한다고 하니 얼마나 기쁜지...... 자발적으로 참여하면 더 바랄것이 없는데!!
왼지 목요일 19시가 어린얘 처럼 기다려 지는군요 선배님 한해가 벌써 가는군요 이렇다 하게 이뤄
놓은것 없이 이게 인생인가 봅니다 인생이 새그럽내요 힘들수록 전우회를 통해 위로를 받읍시다
새해엔 모든 일이 순풍에 돗단듯이 순탄하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특공!!
부회장님 전우회 중앙살림살이에 항상 노고가 많으십니다
일전의 일들이 왼지 남자를 부끄럽게 만드네요 전우회 활동을 하면서
그런일은 만들지 않겠노라 다짐합니다 울산전우회 활성을 위해 신문광고 두번
울산모임 세번을 거치면서 모두가 내맘같이 않다는걸 느끼면서 지금껏 전우회를 이끄신
선배님들의 수고와 노력을 다시금 느끼곤합니다 함께하고 싶지만 자본주의의 삶이란게
날"노예로 만드나 봅니다 12월이 가기전 마음을 추스리고 모임을 준비하면서 새로히 가입된
울산전우님들 명단이 필요해 선배님께 전화드렸습니다 금일 이메일로 지부장님으로 부터 5명
전달 받아 바로 메세지 보냈습니다 잠시후 86년 선배님께서 연락이와서 특공!!인사를 했더니
머슥해 하더군요 참석한다고 하니 얼마나 기쁜지...... 자발적으로 참여하면 더 바랄것이 없는데!!
왼지 목요일 19시가 어린얘 처럼 기다려 지는군요 선배님 한해가 벌써 가는군요 이렇다 하게 이뤄
놓은것 없이 이게 인생인가 봅니다 인생이 새그럽내요 힘들수록 전우회를 통해 위로를 받읍시다
새해엔 모든 일이 순풍에 돗단듯이 순탄하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특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