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님들!! 년말음주 단디하소!!

특공!
성훈아 니마음 안다
그러고 참아야지 우야겟노..
걸마 보거든 잇제...
한을품으면 한여름에도 서리가 내린다고 함 캐봐라..
그놈 등이 꼬들 꼬들 해질기라
알앗제..
딱꽁 이다...

동기야!! 나도 감정 생각있는 사람이다 몇번이고 찾아갔지 어느날 지나가다 유리문을 통해 보니

잇더라  걸마!! 하는말이 몇번찾아 왔다는 소리를 전해들었다 하더라 말을 높이더라 해서" 와!!

말높이노? 했다 이x색끼야 해야지? 왜"!! 목조우노? 하니 내가언제 쪼아습니까하데!! 어이가 없고

열채가 내" 사냥총 살라했다!! 한마디만하고 나왔다 2인1조아이가? 경장이 말리더라 내가 안그랬나!!

지가 아니라 부인해도 하늘은 알고 제자신이알고 지하고 함게 출동한 경장이안다 일본" 순사행사

영판하더라  나이묵고 경사에서 진급 끝나뿌는 그런부류 안있나? 못된행사는 다배워가" 닳을대로

닳은 아들 있다아이가!!  걸마마 생각나면 1년이 넘었는데도 헬스장에 다마리가가 매트프레스"들고

하체단련하고 아령"15kg" 30개씩" 들고온다 내팔힘 안좋나!! 수갑뒤로 채워가 모가지 쪼우는데.....

넘어갈라할때 놓고를 5번 반복을 하더라 유치장에서 목에피가 나오더라 몇일 밥못묵고 옆사람들

내기침 때문에 잠못잤다!!  그사람들 다안밨나" 목에피"" 가재는 개편 조서꾸미는데 내주장은 반영

안하더라""  조회해보니 94년 음주뿐이거등  인간안댄것들 손좀보다가 코뼈부수고 폭행으로 서에

몇번 갔는데 지그들이 나를 먼저건들어가  죄도 안되더라!! 나는 정의와양심로 살았다 동기들 내"

스타알 알제 약자들 불쌍한 사람들 보면 잘 끼어드는게 험아이가!! 남도와 줄라하다가 시비가 돼!!

무슨 꼬라지고 당시에는 할매가 강강을 당해도 안간다했다 그사람만 와서 증인이 돼주었다면

그사람은 내바람에 가버리고 내가대신 잡혔다  내억해서 살겠나???

전우여러분 의리도 좋고 정의사랑하는 것도 좋지만 앵가하모 그냥지나치소!!  천성인지 안고쳐지더라!!

동기야!! 일년이 지났는데도 생각하면 옥상에"스팀받아 돌아가시겠다  걸마!! 내가찾아가이~~

간이 뜨끔했을꺼다 그래 숨통을 조이는 고문을 당했는데도!! 찾아오이~~

일대일로 치료비 개인부담하고 함치자하까 아작을 내고싶다 끌어묻아뿌까??????

특공

특공
김성훈 선배님의 억울함 심정 저는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지금 왔서 과거를 돌이킨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울화통이 치밀고 하겠지만 다 지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재수없게 지나 가다가 미친개한테 물려다고 생각 하시고 과거에 여염하지 마십시요
현명한 사람은 미래를 생각하고,평범한 사람은 현재에 만족하고,어리석은 사람은 과거에 집착한다고
합니다,선배님은  현명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선배님은 앞으로 크게 대성하여 그경찰놈 앞에 보란듯이 찾아가서 그때억울했던 일을 이야기 하십시요.
적어도 그 경찰놈이 살아있다면요
두서없이 적었서 죄송합니다
선배님 사랑합니다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