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지부전우님들 새해복 많이받으십시요

특공

하루를 지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오고

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따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좋은일이 생기면

더 행복한 일을 만들수 있는

아름다운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2007년 한 해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이제 며칠이 지나면 두껑이 열리겠지요.

무엇이 있을지.어떤일이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에이브라함 링컨은"미래가 좋은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읍니다.

2006년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새해

사랑과 기쁨의 좋은 선물이길 기도합니다.



203특공여단 경상지부 전우회가 있어서

행복한 한해가 되었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특공!!!!!  경상사무장83기 .김동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