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로서 부끄러울 뿐입니다.. ㅜㅜ;;

특공..

선배님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도 아무런 표현을 하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다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는지요.. 제가 먼저 연락을 드리고 해야 하는데.. ㅜㅜ;;
어제 저는 와이프랑 함께 가게에서 일을 했습니다.. 갑작스레 주문이 몇건 들어와서 납기일을 맞추느라..^^;;
참.. 며칠전 술먹다가 필름끊겨서 연락두절 늦은 귀가 기물파손 등으로 와이프가 무척이나 화가 났었습니다.. 이에 와이프랑 이틀 별거했다가 극적 화해를 했습니다..^^;; 역시 돈이 최고 더군요..
부산지역 송년회도 빨리해야하는데.. 날을 못 잡았네요..ㅜㅜ;; 아~~ 28일에 급히 날 잡으면 좀 그런가요.. 음..
여튼.. 선배님들 연말 과음하지마시고 건강 챙기십시오.. 글구 가족도 챙기시구요..^^;;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