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을 장식하면서/////?

특공/61기 탁민용입니다/

내일부터 장마가 온답니다, 비새는곳 없는지,혹 비가 새면 판초우의를 준비하십시요.
장마철이되면 군바리표 판초우의가 절실할겁니다.
꼭필요하신분은 연락바랍니;다.6101부대로...................../

특공  항상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이곳에서 만나는 선후배님 언제나 그랫듯\이
전 사랑합니다.항상 마음은 있지만 같이하지못한 마음 이제야 알겠읍니다.
마음은 이곳에 있지만  같이있지못하는 마음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보았으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나는 사랑을 하고싶은데
나 아닌 다른사람을  사랑을 하고 싶읍니다.

그저 바라만 보고 그저 마음만으로  느낄수  있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는 203입니다.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