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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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작성자 정보

  • 김동준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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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에 담고싶은 글


갓 태어난 인간은 손을 꽉 부르 쥐고 있지만
죽을 때는 펴고 있습니다.
태어나는 인간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움켜잡으려 하기 때문이고 죽을 때는 모든
것을 버리고 아무 것도 지니지 않은 채
떠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빈손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돌아가는 우리 인생!
어차피 다 버리고 떠날 삶이라면
베푸는 삶이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 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소짓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 혼자만이 미소짓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세요.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고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것이 아닐까요?

    -좋은글 중에서-




특공!!!
경상지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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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조연님의 댓글

  • 조연
  • 작성일
특공

동준후배 언제 얼굴 한번 봐야 하는데

쉽지가 않으니...

일부러라도 자리를 한번 만들어 보도록 할께

김광혁님의 댓글

  • 김광혁
  • 작성일
"특공"

간만에 짠~한글 잘 읽고 갑니다..특공

경호실장님의 댓글

  • 경호실장
  • 작성일
특공!!

동준후배 잘지내시는가??

많이들 보고 싶구만...

김동준님의 댓글의 댓글

  • 김동준
  • 작성일
특공!!!
하계 캠프때 뵙겠읍니다.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