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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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석부회장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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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이 도는 것이 가을이 성큼 우리곁에 와 있는 것 같습니다.
기온차가 심할 때는 감기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7월부터 실시해 오고 있는 경상지부의 '애리원' 봉사활동에 대해 몇자 올립니다.
다음 9월 봉사활동이 세번째 시행하는 활동이 되는 셈입니다.
우리가 봉사활동을 하기로 한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지부 모임을 통해 거론된 사항이었고
여러가지 의견이 분분하였지만 "일단 한번 해보는 것이 중요하고, 한번 해보자"는 결론에
도달하여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시행초에 우리는 지부 내에서도 각 지역대별로 순번제로 돌아 가면서 시행하자는 계획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횟수가 거듭될수록 참석하는 대원의 수가 변동이 있지 않을까 하며
조심스런 우려를 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면서 그런 경우는 상황에 따라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 예측된 것도 사실입니다.
3회째를 맞는 봉사활동에서 인원때문에 부지부장이 시간을 할애해가며 참석인원을 독려하는 것은
203특공대원으로서, 용호지부 경상지부 대원으로서 잘 매칭이 안되는 모습같습니다.
저마다 힘든 생활이리라 봅니다.
거기까지 한번 왔다가려면 경비도 적지 않게 깨지고, 아음의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 시간을 내기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더구나 주변의 여건이 스스로를 더욱 옥좨오면 그런 마음의 여유를 갖기란 더욱 어렵습니다.
그것은 스스로 풀어야할 과제이고 인생의 숙제입니다.
힘들더라도 이겨내야 하고, 이겨낼 수 있는 돌파구를 찾아야 하고, 돌파구를 찾기 위해 몸부림을 쳐야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들이 실행하는 애리원 봉사활동은 지부대원끼리 맺은 약속이기도 하고.
경상지부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좀더 든든한 재력과 체계를 갖춘 전우회 지부라면, '모입시다'하면 부담없이 모이겠지만
아직 만들어야할 것들이 많은 까닭에 앞에 나서서 희생하는 선구자가 필요합니다.
3회째를 맞이하는 봉사활동에는 지금까지 참석하지 않은 전우들이 적극적으로 참석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특히, 대구지역의 대원들 참석이 저조한 듯 한데 휴일날 쉬어야겠지만 한달에 한번 좀 덜 쉰다고 생각하고
나름대로 어려운 상황이겠지만 참석을 해서 전우회원간의 정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지부 지역권에서는 집에서 출발해서 복귀까지 6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이런식으로 참석인원만 고정적으로 참석하는 분위기가 된다면 반쪽짜리 지부봉사활동이 되지 않겠습니까.
용호지부 경상지부의 선도적인 활동이 전우회의 귀감이 되고,
왕성한 지부활동을 통해 전우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다함께 참여했으면 합니다.
9월 2일날 뵙겠습니다.
특공.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이 도는 것이 가을이 성큼 우리곁에 와 있는 것 같습니다.
기온차가 심할 때는 감기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7월부터 실시해 오고 있는 경상지부의 '애리원' 봉사활동에 대해 몇자 올립니다.
다음 9월 봉사활동이 세번째 시행하는 활동이 되는 셈입니다.
우리가 봉사활동을 하기로 한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지부 모임을 통해 거론된 사항이었고
여러가지 의견이 분분하였지만 "일단 한번 해보는 것이 중요하고, 한번 해보자"는 결론에
도달하여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시행초에 우리는 지부 내에서도 각 지역대별로 순번제로 돌아 가면서 시행하자는 계획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횟수가 거듭될수록 참석하는 대원의 수가 변동이 있지 않을까 하며
조심스런 우려를 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면서 그런 경우는 상황에 따라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 예측된 것도 사실입니다.
3회째를 맞는 봉사활동에서 인원때문에 부지부장이 시간을 할애해가며 참석인원을 독려하는 것은
203특공대원으로서, 용호지부 경상지부 대원으로서 잘 매칭이 안되는 모습같습니다.
저마다 힘든 생활이리라 봅니다.
거기까지 한번 왔다가려면 경비도 적지 않게 깨지고, 아음의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 시간을 내기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더구나 주변의 여건이 스스로를 더욱 옥좨오면 그런 마음의 여유를 갖기란 더욱 어렵습니다.
그것은 스스로 풀어야할 과제이고 인생의 숙제입니다.
힘들더라도 이겨내야 하고, 이겨낼 수 있는 돌파구를 찾아야 하고, 돌파구를 찾기 위해 몸부림을 쳐야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들이 실행하는 애리원 봉사활동은 지부대원끼리 맺은 약속이기도 하고.
경상지부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좀더 든든한 재력과 체계를 갖춘 전우회 지부라면, '모입시다'하면 부담없이 모이겠지만
아직 만들어야할 것들이 많은 까닭에 앞에 나서서 희생하는 선구자가 필요합니다.
3회째를 맞이하는 봉사활동에는 지금까지 참석하지 않은 전우들이 적극적으로 참석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특히, 대구지역의 대원들 참석이 저조한 듯 한데 휴일날 쉬어야겠지만 한달에 한번 좀 덜 쉰다고 생각하고
나름대로 어려운 상황이겠지만 참석을 해서 전우회원간의 정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지부 지역권에서는 집에서 출발해서 복귀까지 6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이런식으로 참석인원만 고정적으로 참석하는 분위기가 된다면 반쪽짜리 지부봉사활동이 되지 않겠습니까.
용호지부 경상지부의 선도적인 활동이 전우회의 귀감이 되고,
왕성한 지부활동을 통해 전우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다함께 참여했으면 합니다.
9월 2일날 뵙겠습니다.
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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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홍승철님의 댓글
- 홍승철
- 작성일
특공!!!
경호실장님의 댓글
- 경호실장
- 작성일
턱~~~~~꽁!!
김태혁님의 댓글
- 김태혁
- 작성일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