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조용한 연말연시

특공

대구는 오늘 눈 댁빨로 마니 왔고 옵니다.

근간에 만난 대구전우님  김태혁,,,정현욱,,,,김병익은 무탈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특공

특공.

기획국장님.

5대 전우회를 꾸려나가면서 그 누구보다 노고가 많고 맘 고생이 많았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런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전우회가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선배로서, 지부장으로서,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 한이 없습니다.

이제 지난 일들을 역사의 저 편으로 묻어 두고

금년에는 건강과 행복과 건승을 기원하며 대박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특공.

특  공 ! ㅎㅎ 60년 만이라지요 아마?

이넘의 눈 때문에 버스회사 월급쟁이는

오늘도 꼭두새벽 3시에 출근해서.......

머, 퇴근 했었었는지도 구별이 안가지만!

어쨌던 잘 지내고 있습니다.

참,엊그제 간만에 통영지역대 모임도 했구요.

그기서 다들 안부도 묻고 지부 대원들의 안부와

임시총회 모임에 대한 얘기도 했었지만

여기서는 조금 멀고 다들 월급쟁이로 살다보니

시간이 여의치 않나 봅니다.

혹,지역대에서 아무도 참석 못하더라도

총회에서의 의견을 존중하고 따르겠으니

참석하지 못하는 사정을 십분 양해와 이해 바랍니다.

올 한해도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마무리 못한 올해의 일들 깔끔하게

마감 하시길 바라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대원 개개인의 가정에 알찬 설계로 계획 하셔서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그럼 대원 여러분 건강 하십시요.

특  공 !

특공.

선배님, 지난 한 해 수고 많으셨고 힘든 한해이셨지요.

금년에는 대박 나시고 건강하시고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지난 한 해 보내주신 전우회에 대한 사랑과 성원에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특공.

특공
이루 홈피 항상 좋은글 가득차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