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지부의 위계질서를 위하여"확고부동하게"밀고 나아갈 터"<<<

특공

개인적으로 만나면 안통할게 없고 술로 풀수도 있지만 한두번이 아니고 무슨방위출신도

이러지는 않겠습니다  이상수후배님은 앞의 글을  읽고 확고부동하게 특공의 자세로

명확한 답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술마실때만 위하여 특공" 외칠것이 아니라

자세도 특공다워야  하는것 아닙니까? 심사숙고"하다 글을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선후배님들이 예의주시"하고 있을것입니다  07년이 가기전에 빠른게 좋습니다

화통하게 본인의 진실한 심정을 제목을 달아 게시판에 올려주십시오 이번일은 남자답게

저도 책임을 질것이며 상수후배님도 명확하게 인정할건 인정하고 이일이 본보기가 되어

경상지부의 교훈으로 각인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폭력" 주먹보다 무서운건 위대한건 끈질근 정신력입니다  제가 순간적인 감정으로 이런

다면 저에게도 문제가 있습니다  허나 앞글에서 언급하였듯이 한두번이 아니고 용기가

있다면 대" 선배님들에게 소신있게 단호하게 게아리 타고 깍두기,양아치들도 아니고 사람

좋은 몇달 선배들에게 게아리 트는거" 가당찮고 가증스럽다 차라리 치료비 개인부담"하고

다이다이" 까든지 맞장뜨자고" 하든지  선배로서 경상지부 사무장으로써 명령이 아닌 

조언을 하겠습니다 12월이 가기전에 본인의 심정을 분명하게 게시판에 올려주시기 바람

니다 그게 차라리 남자답고 위하여"특공을 외치듯이 특공인 다운  면모이고 자세입니다

제가 섣불리 언급하고 술에 술탄듯 물에물탄듯" 용두사미같은 자세를  보이려면 에당초

문제 제기를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문제는 부끄러운"일도 아닙니다 발전을 위해서는

앞으로 더 얼마나 많은 험난한 역경과 난관을 극복해 나가야 할지 모릅니다

후배님들에게 좋은 교훈을 남긴다는 생각으로 게시판에 속히 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상수후배님의 부적절한 모습 아시는 전우님들도 적지않을 것입니다

이런  소용돌이에 끼어들기 싫어서 방관만하고 지켜만보고 있을뿐입니다

상수후배님으로 인하여 조금이라도 인상을 찌푸리고 기분이 언잖았던 선,후배,동기님,

을 대신하여 더 나아가 지부의 위상을 바로 잡는다는 명제로" 이번일을 굽히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이번에 두어가지 식상한 일이 있어도 조금 친분있는 선배님 들에게 하소연 조언"

듣기위해 전화를 한적도 없고 협작꾼들"처럼 협작한적도 없습니다  왜" 소신없고 용기"

없고 남자답지 못하고 특공인"답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린 이미 이세상에 내버려 졌습니다 스스로 수많은 난관과 도전을 헤치면서 나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옳다고 생각하고 판단하면 조금의 강제성을 띠"더라도 가열차게 단호"

하게 밀고나가야 된다 봅니다

12월까지 이렇다할 답변이 없다면 경상지부 모임에서 귀중한시간 하래하며 대책과 토론

으로 이어 질것입니다  댓글다실 대원님들은 댓글 다시고 입장이 난처 하다면 지켜만

보시기 바랍니다 선봉경상지부의 위상을 실추시킨다 보지 않습니다 경상지부의 위상과

성숙된 203특공 전우회의 면모를 다듬어 나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살아오면서 항상 이편저편"도 아닌 오른편을 지지하며 살았고 그러다 보니 어줍잖은

자들과 잡음도 많았습니다  잘"생각 해주시고 현혹"되지 마시고 특공인답게 소신있게

판단하여 주실것을 당부말씀 드립니다.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