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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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군 최고의전우회는 그냥오지 않습니다 "우리자세를 확"뜯어고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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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훈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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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꽃다운 나이에 50사를 거쳐 203특공여단에 내던져져" 빡쎈 군생활을 하였고 빡쎄다보니

전우회도 있고 각종 소대모임 중대모임 동기모임도 있다고 봅니다

전우회를 만나고 베레모와 제복을 착용하고 전우회 활동을 직장생활을 하면서 힘들게

해왔습니다  홈피에 글도올려보고  용기있게 발언과 토론도 해보고 거창한 제목에 위하여

특공도 수없이 외쳐됐습니다  그리고 07년 지부임원 사무장을 맡고 나름대로 빡쎈"주야

맞교대를 주말에도 출근하여 근무를 하면서 잠도 못자고 1급뇌성마비 장애인들 목욕봉사"

도 행복하게 하여왔습니다  전우회를 만나 봉사도하고 가진건 없어도 얼마나 마음의부자"

인지 모릅니다.......................

몇일전엔 07년 전우회 송년회도 게획없이 우여곡절로 다녀왔지요 정말 가슴 뿌듯했고

내가 지난번에 홈피에 전군 최고의전우회가 될수있도록 노력한다고 하였습니다

일회성글로 일회성 위하여 특공이 아닌 정말 말을 실천하는 특공인이 되고자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제도 홈피를 보다 03시에 잤더랬습니다  체력이 좋은지 오늘또 컴에

않았습니다  똥폼"잡기위해 베레모쓰고 제복입고 전투화 착용하는 사람이 아닌 특공의

자부심으로 전우회를 발전시키고 지켜나가는 브끄럽지않은 특공인이 되겠습니다

##.경상지부 홈피에 "제목: "특공"송년회를 다녀와서.

      12/3일 97기 김광혁후배님 글을 꼭"읽어주시고 잘못된 점이 있다면 댓글로 지적과

      조언 편달 바랍니다.(댓글:김성훈 제가 올린 글입니다 광혁후배님 글의 댓글"꼭")

경상지부 사무장의 임기가 08년 1년남았습니다 이기간동안 선배님들의 상의없이 눈치보지

않고 정말 임원의 자세로 가열차게 거침없이 올바른 전우회의 위상을 지금이시간부터"

바로 잡아나가겠습니다  직권이 있을때 후회없이 전우회를 사랑하고 특공"전우회의 위상을

정립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옳다면 지지를 해주시고 그릇됐다고 판단하시면

가차없이 질타하여 주십시오

# 앞으로 제복을 착용하고 전우회에 오실때는 현역때의 군기와 정신으로 오십시요

  선배는 존경받는선배" 후배는 사랑받는후배" 그러기 위해서는 긴장하여 언행을 조심

  하여야 할것입니다

# 첫번째  타겟"입니다  "이상수후배님! 전우회에 대단히 열정적인 대원이고 귀감이되는

  대원입니다 "반면에 전우회에 먼저 가입하였다 하여 입지를 믿고 개기는지 경고망동"

  극치를 달합니다  아시는 선후배님들은 아실것입니다  제가 몇번이고 주의를 주었습

  니다 현명한 사람은 빨리 알아듯습니다 왜" 꼭 공개적으로 수치를 당해야 시정을 하려

  하십니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예: 몇개월 차이인데' 김완수 감사님에게 완수선배! 5개월 선배인 김태혁 선배님께는

  김선배" 4개월 선배인 저에게는 문경휴게소에서 반술된 모습으로 밥묵았나?

  아니 이런 개"당나라 군대가 어디있습니까? 이게 특공전우회 대원의자세입니까?공개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구라가 어디있습니까?인내에 한게가 왔습니다

  제복입고 전우회와서 사람좋은 몇달선배 가지고 놀것 같으면 일반인들에게 게아리타고

  전우회 발끊는게 맞습니다 후배들은 이런부류 들을 보고 또 답습합니다  그땐 뭐라고

  하실겁니까? 내가 잘못을 지적하면 이렇게 대응하던데 5대대는 60명이 중대내무생활"

  했다고 60명이 내무생활하면 빡십니다 그럼 후배는 그힘든 내무생활을 통해 무엇을

  배웠습니까? 저는 1대대에서 11명~12명이 생활햇습니다 이건 인원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이 무자비하게 빠져서 그렇습니다 전우회를 무슨 동네친구 계중으로 착각하는 모양"

  인데................... 몸에 좋은약이 씁니다  "인내는 쓰듯이"

  본인의 태만과 자만" 선배를 우습게본" 결과가 이것입니다"! 이글을 확인하는 즉시"

  홈피에 반론을 제기하던 반성문을 올려 후배들에게 일벌백계의 교훈을 남기던" 알아서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단 홈피로 통하지 전화는 사양합니다 저도 화가나면 조절을 못하기

  때문에 후배님께 욕설을 퍼부울수 있기 때문입니다

# 경상지부는 전체지부에서 위하여 특공을 제일 우렁차고 멋있게 외치는 멋진"지부입니다

  도대체 뭘"위하자는건지"............. 돌아서면 선배에게 개기려고 하고"




  선배님들 중에서도 술이한잔 거하게 취하면 기상" 위치로" 빠져가지고"내밑으로'집합

  이거" 또" 뭐하자는 겁니까?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일부 선배님들이 이런 군대놀이를

  즐기는것 같습니다  전자에  이상수후배님 버금가는 병폐입니다 역지사지" 과연 후배님

  들은 반 농담이라해도 몇명이나 이런 대우를 받고 전우회를 지켜 나갈것이라 생각하십

  니까? 이런 병폐 힘들게 유지해온 전우회 산통"다 깹니다 다 말아"먹는다는 말입니다

  술마실때만 위하여 특공! 할게 아니라 나는 그러지 않았는가 자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경상지부 홈피는 김태혁 선배님의 좋은생각에서 발췌한 고운글도 있겟지만 우리

자신을 채칙하고 교정하는 교육의장이 되어으면 합니다 그러하지 않고서는 절대" 전군

최고의 전우회는 공허한 메아리일 뿐입니다

특공 전우회 대원으로써 자질을 갖추어 나아가야 하는게 급선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부터 변화해 나가겠습니다  하면 제대로 하고 하기싫으면 치아뿌고 남은1년 임원의

임기동안 전우회를 사수하는데 경상지부를 변화시켜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

습니다 이길에 함께하실 선후배님들은 그냥 앞에서 지적했던 문제점들을 지켜나가시면

됩니다  벼르다 용기있는 행동을 하고나니 속시원 합니다

경상지부 선후배님들 정말 한해가 가나봅니다 여유있게 가족과함께 남은한달 잘 보내시고

힘찬08년을 시작하도록 합시다.

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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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김성훈님의 댓글

  • 김성훈
  • 작성일
특공

경상지부 선후배님들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어김없이 하루가 밝아옵니다 기상하여 어제

올린 글을 확인하고 틀린 및받침 몇개고치고

생각하니.......... 제가 올려도" 백번 잘올렸고

조금의후회도 없습니다

징계를 준다면 징게를 받고 전우회를 떠나라면

옥석을 가린후 명확함을 분명히 하고 당당히 떠나겠습니다

변화하지 않고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하는 보병근성" 방위건성"

이거 백날 해 봐야 변화없고 발전없습니다

거듭나는 경상지부 더나아가 가일층 분발하는 203특공여단" 전우회를 꿈꾸며..............

충청 민운기선배님의 글중에ㅡ 나홀로 일어난 새벽을 두려워 말고 별을보는 사람이 되라"

                                          항상"꿈을 갖는 네가되라."!!

이상"

특공

김병익님의 댓글

  • 김병익
  • 작성일
특  공.
항상 전우회를 위해 노력하시는 사무장님의 모습앞에 이 후배로써 죄송하고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사무장님의 말씀이 백번 옳다고 생각되어지지만. 이 못난 후배는 사실 전우회의 결성 목표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때론 선배님들이 형처럼 후배는 동생처럼 편안한 것도 괜찮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물론 지켜야 할선은 있겠지요.  전우회에 참석도 못하고 눈팅만 하는 이 후배가 이렇게 글을 올리다는게 조금 우스운 일이지만 사무장님께 특  공 함 때릴려고 몇자 적었습니다.
새해에는 좀더 발전된 전우회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한번더 때립니다.
특~~~~~꽁

김성훈님의 댓글의 댓글

  • 김성훈
  • 작성일
특공

병익후배님 좋은지적입니다 군대용어를 썩어 농담하면 제미있지요 허나 하지말라는게 아니라 너무

지나치면 더하고싶고 당하는 후배는 기분이 나쁠수가 있다는 겁니다 사회인으로 가장으로 자유롭게

살다 전우회에 오는것은 특공의 추억과 자부심 이겠지요 일상을 벗어나 제복을 입고 전우회에 와서

잠시" 군인정신으로 돌아가서 추억도 되살리고 또 삶의활력소도 되고 청량제 역활도 합니다

흐트러진 나자신을 바로 잡을수도 있을것이고.....

우리 전우회는 역사도 없고 이제 시작이니 만큼 원대한 꿈을 안고  전군 최고의 전우회를 목표로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지요 그러자면 지금부터 잘못됨을 다듬어 나가고 지휘체계의확립을" 갖추어

나가자는 취지입니다 선후배들과 농담을하고 즐기되" 긴장을 하자는것입니다  과유불급"과하면

부족함만 못하지요  후배님 앞으로 전우회에 자주오십시오  애리원목욕봉사도 함께하고...... ^^

하시는일 잘되시길 바라며 다음에 봅시다

홍승철님의 댓글

  • 홍승철
  • 작성일
특공!!!

성급한 판단은 오해의 불씨가 될 소지가 있은니 삭제할수 있었으면......

마음은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의논도 할수 있고 문제점을 제기 할수도 있는데 말이야

지부 모임시 의견을 수렴하여 다같이 공감 할수 있는 방법이 우선 되어야 되지 않나 생각하네

이 무슨 개망신이야

용호지부의 위상은 어디 가고

또 위계질서는

203특공여단 전우회가 맞는지

이렇게 까벌여서 무얼 하자는 건지

정식적인 절차에 의하여 원만히 해결될수 있는 방법을 모색 해 봐야 되지 않나

생각하네 다시 신중히 생각하고 생각하여 지부 모임시 다들 있는 자리에서

논의 해보세......

김성훈님의 댓글의 댓글

  • 김성훈
  • 작성일
특공

선배님! 대범하게 생각하면 그럴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은 천차만별"입니다

지난5월 단풍나무"주막에서도 35기동기들도 술취해 횡설수설'선배들에게 게아리

타는걸 전현욱 부지부장이 징계절차를 밝는다고 하였고 7월 하계캠프에서도 술로

갈팡질팡" 애리원 봉사후 뒷풀이에서도 선배님께서도 들었을 것입니다 제가 몇대대

출신이냐고 물었고 07년 전우회송년회 캠프파이어'후에도 술로 갈팡질팡"게아리 타는걸"

타끔하게 혼내줬는데 문경휴게소 에서도 반술되어서" 밥묵았나? 깍두기들,양아치들,행사

아닙니까? 지부모임에서 공식적으로 거론한는 방법도 합리적인 방법이지만 공개적으로

게시판을 통해 타 전우님들의 본보기로도 좋을듯 싶습니다 전우여러분들은 댓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특공

김완수님의 댓글

  • 김완수
  • 작성일
특 공!!!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