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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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송년회 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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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혁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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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이번 송년회는 정말 뜻깊고 알찬 행사 였다고 생각 됩니다..

가족을 위한 짜여진 프로그램 또한 마찬가지구요..

제 집사람이 그러네요..확실이 중앙회 모임이 알차고 보기 좋다고..

그래서 1월 애리원 행사도 꼭 가치 참석 하자고 했습니다..

너무 과도한 음주문화에서 끝난게 아닌 가족을 위한 우리를 위한 일정이 참 흐뭇했든것

같습니다..이러한 송년회 을 주관 하신 중앙회 선배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에 말슴 드리며

지부모임 또한 과도한 음주문화에서 탈피 하여 이제는 가족과 우리가 가치할수 있는

모임 전우회로 발전 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술을 잘하지못하는 전우도 우리전우이며 때론 눈팅만 하는 전우도 우리 전우이며 함께 하지

못하는 전우도 우리 전우 인 것입니다.  술을 잘마시며 "특공"  를 잘 외쳐야만 우리 전우회

원 이다고는 생각 하지않습니다. 우리는 가족 이기 때문입니다.. 때론 부족 한 가족은

우리가 채워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진정한 가족이 무엇인지는 여러 선.후배님들이 더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이제는 군기보다는 가족애로 먼저 다가서는 전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알차고 즐겁고 유익한 송년회를 마치고 몇자 적어봅니다..

12월 마무리 잘 하시고 선.후배님들 항상 건강 하십시요..담에 뵙는 그날까지     

특~~공  97기 김 광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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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이동규님의 댓글

  • 이동규
  • 작성일
특공!..

광혁후배~!...가족들과 더불어 참석해 주어서 정말감사합니다..

특히 막내가 어렸는데도 불구하고 힘든일정 제수씨게도 감사말씀 전해주시길...

현수가 참 귀엽고 똑똑해서 아직도 눈에 선하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하시는 사업 매일 조금씩만 발전을 거듭하길 기원하겠네..

광혁아~~!...다 표현하지 못했지만..다시금 눈에 선할만큼 후배를 사랑한다...내 특공 후배를...

특공!

김성훈님의 댓글

  • 김성훈
  • 작성일
특공

광혁후배 참"좋은 말씀이네 중앙회 송년회 프로그램은 나역시 감탄했네 아들도 제미있었다니 다행이다

싶었네 좋은생각에 실린 아름다운 글처럼  백년도 못살인생 성인군자 처럼 포용하고 또 용서하고 하면

얼마나 좋겠는가? 인생은 끝없는 배움이라데 인생은 평생공부고......... 나는없다 양심으로 살고싶다

순한양처럼 학처럼 부지런한 소처럼 살고싶다 근데....  무식한놈에게 자꾸걸아온다 택컬건다 남석이

말대로 치열한 삶에서 특공정신을 더해서 굴하기싫다 단 정의와양심은 지키고 싶다

당당하게 나서라 특공인이여.................................................................................................!!!

뒤에서 음해하고 해태하고 이간질하고 눈치보고 야유하고 비아냥대고 날조에 공작하고 포용좋다 관용좋다

걸지는 마십시요  선후배님들께서 적나라 하다해도 적나라 하고 흑수돌 같은 놈도 필요합니다

회사 현장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16년 회사생활 해봤는데요 현장에 입바른소리하고 불의에맞서 짤리더

라도 당당하고 단호하게 나서는 용기있는자에 의해 용기있는 5명으로 인해 평범한 100사람이 현장의 권력

을 찾고 인권유린을 당하지 않고 편하다는걸 나는 하루하루 느끼며 살아갑니다

당당해야 합니다 뒤에서 눈치나보고 점수매기는 자세" 버리고 당당히 나서야 합니다  불만과 동시에 건전한

비판이 있어야하고 그 뒤에 대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현장에서 활동을 하다보니 사람을 많이겪고 남자세계를 많이 겪어습니다  앞에 나서는 리더는 온갖 욕을

다 들어먹습니다  누구에게 군중심리를 이용하여 뒤에서 행동은 없고 욕만 해대는 아첨꾼들에게.............

저는 너무도 많은 이간질을 당하며 살아왔고 어느 단체단 이런 문제는 야기되기 마련이지요  저에게

한 아첨꾼" 자지떼어 개줘야 할 사람이 이간질을 하다 나의 조사에 발각되어 가정있고 자식있고 나이도

저보다 5살이나 연배되는 사람이 저에게 X 취급을 지금도 당하고 있는데 내일도 내기분이 안좋으면

숨도 못쉬고 고개떨구고 저를 쳐다보지도 못할지도 모릅니다

이새벽에 과격한 글이 나오는데 40이면 얼굴값울 하라는 말이 있듯 깨달음 처럼 고개를 숙여야 겟지요

우리 특공대원들은 특히 정회원들은 호연지기의 자세로 살아가고 전우회에 임함에도  나는 오늘 당당하고

정의로웠는가? 자문하고 그 자문에 한치 부끄럼이 없을 정도의 태도로 살았으면 합니다

전우회 존경의 대상 선후배님들 많이 있습니다 저도 그런 분들의 모습을 보며 닮아가고싶습니다 누군가

저에게 말은 잘한다고 했습니다  말도 잘한다는 소리 많이듣기도 하지만 저는 말보다는 절마저거"

언행일치도 하더라는 소리가 나올정도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요즘 내가 조금 찌그러 지기는 했어도

일일 일기를 칼같이 기록하며 살아갑니다  저도 2008년도엔 아니 지금부터 조금 무게있게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복수불반분" 한번 엎질러진 물은 주워 담을수 없습니다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고 밤말은

쥐가듯고 낮말은 새가 듣습니다 벽에도 귀가있고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갑니다  가벼운 혀는 만가지 화를

부릅니다  말한마디가 싸움의 불씨가 됩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책임질 만큼의 말만합시다  새장의 새는 언젠가는 잡아도 말은 잡을수가 없습니다

이건 우리 조상때부터 내려오는 진리입니다.

선후배님들 말이 길었지만 저의 이처방도 약이 될수도 있습니다 몸에 좋은약이 쓰다고 합니다

저도 이글을 쓰며 깨닫고 글을 보는 대원님들도 조금의 느낌이 있다면 저는 만족합니다

밑도 긑도없다 싶은글 이만 줄이고 취침할까 합니다 선후배님들 편안한밤 되십시요  여운을 남겨야

좋은겁니다 두서가 없었습니다.

특공

김동준님의 댓글

  • 김동준
  • 작성일
특공
광혁 후배님 고생했읍니다.
사업 번창하십시요
특공

최철운님의 댓글

  • 최철운
  • 작성일
특    공

광혁후배  고생 많았고  재수씨/조카들도  수고 많이 했습니다

얼마남지않은 한해 마무리 잘하길  바라면서~~~

특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