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날 힘들어 죽는줄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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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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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공
저 보이시죠..중앙 김완수 선배 우측 애기안고있는 사람..저 이날정말 시겁했습니다..
사연인즉..제가 않고있는 애기는 김태혁선배의 둘째아들로 상협이 입니다..
애가 어린지라 엄마나 아빠가 항시 같이있어야 하는데....엄마는 일손이 딸리는 지라 현장에
투입되었고 아빠(김태혁)가 애를 보고있어야하는데...오로지 선배를 일시켜야 겠다는 생각
제가 애를 볼테니 선배님이 일하라고 떠밀어 현장 투입시켰습니다...
그리고 즐건시간도 잠시...아빠 엄마가 떠난 몇분...상엽이의 울움보가 화산이 폭발하듯 터진
것입니다..
이럿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봐도..상엽이의 울음은 그치지 않는것입니다..거기에 눈물 콧물
뒤범이 되어서.....그때서야..뉘우쳤습니다..선배를 현장투입시키고 내가좀 편해보겠다는 잘
못된생각을......
결국..일마무리 할때쯤 목욕탕 앞에 기다렸다가..끝나자 마자 인계 하였습니다....
애기보는것이 힘든줄은 알았지만 이정도인줄은......
저맹세 했습니다..다시는 애기안보고 현장에서 뛰겠노라고..^^ 특 공
저 보이시죠..중앙 김완수 선배 우측 애기안고있는 사람..저 이날정말 시겁했습니다..
사연인즉..제가 않고있는 애기는 김태혁선배의 둘째아들로 상협이 입니다..
애가 어린지라 엄마나 아빠가 항시 같이있어야 하는데....엄마는 일손이 딸리는 지라 현장에
투입되었고 아빠(김태혁)가 애를 보고있어야하는데...오로지 선배를 일시켜야 겠다는 생각
제가 애를 볼테니 선배님이 일하라고 떠밀어 현장 투입시켰습니다...
그리고 즐건시간도 잠시...아빠 엄마가 떠난 몇분...상엽이의 울움보가 화산이 폭발하듯 터진
것입니다..
이럿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봐도..상엽이의 울음은 그치지 않는것입니다..거기에 눈물 콧물
뒤범이 되어서.....그때서야..뉘우쳤습니다..선배를 현장투입시키고 내가좀 편해보겠다는 잘
못된생각을......
결국..일마무리 할때쯤 목욕탕 앞에 기다렸다가..끝나자 마자 인계 하였습니다....
애기보는것이 힘든줄은 알았지만 이정도인줄은......
저맹세 했습니다..다시는 애기안보고 현장에서 뛰겠노라고..^^ 특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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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김성훈님의 댓글
- 김성훈
- 작성일
특공
영철후배 쇼가 따로없네 아기보는거 힘든줄 이제 알았나? 억수로 힘들다 한방탕 원생들과 전쟁을 치루고
땀흘리는게 제일 속편하네 난 혼자 원생들 안고 다녔더니 허리가 아프네 신체가 부자연한 1층 공포의1층
시겁했다 원래는 지부장님과 수석부회장님 자리인데 내가 보조역활하고 3인1조가 맞았는데...............
지부장님과 수석부회장님께서 몸이 편찮으셔서 내가 주장으로 출전하다보니 책임감으로 밀고 나가다보니
무리를 했는가 앞으로는 원생들을 이동시킬때 2인1조로 옮겨야지 성질대로 하다가 시겁하겠다. 닝기리"
영철후배 쇼가 따로없네 아기보는거 힘든줄 이제 알았나? 억수로 힘들다 한방탕 원생들과 전쟁을 치루고
땀흘리는게 제일 속편하네 난 혼자 원생들 안고 다녔더니 허리가 아프네 신체가 부자연한 1층 공포의1층
시겁했다 원래는 지부장님과 수석부회장님 자리인데 내가 보조역활하고 3인1조가 맞았는데...............
지부장님과 수석부회장님께서 몸이 편찮으셔서 내가 주장으로 출전하다보니 책임감으로 밀고 나가다보니
무리를 했는가 앞으로는 원생들을 이동시킬때 2인1조로 옮겨야지 성질대로 하다가 시겁하겠다. 닝기리"
여수갑님의 댓글
- 여수갑
- 작성일
특공!
아이구 허리야~
후배님....
제기랄^^^
아이구 허리야~
후배님....
제기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