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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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초안

작성자 정보

  • 김성준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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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특공
대략적인것은 애리원에서 접수 되었을겁니다.
내용은 정회원 게시판 특집기사를 토대로 했고
애리원봉사활동에 살을 조금 붙였습니다.
신문기사를 심독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다시 수정 보완후 기자에게 메일 발송하겠습니다.
아래의 글은 일부분입니다

제203특공여단 전우회는 회칙에 정한 바와 같이 사회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대외적으로도 많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매월 첫째주 일요일은 경상지부 지부장 최철운(특공18 기)을
주축으로 경남언양지역 소재 지체 장애우들이 있는 ""애리원""을
방문하여 목욕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날은 특공 전우들은 물론 가족 모두가 참석하여
사랑을 실천하며  배워나가고 있어
스스로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봉사란 말에 부끄러워 하고 있다
어린아이들도 가슴으로 참사랑을 깨닫는 날이기도 하다.

 

또 충남 태안지역 기름유출 사고로
온국민의 격려와 사랑의 손길로 회복되어 가고 있는
그곳에 특공 가족들이 출동하였다.
군시절 특공작전지역이었던 곳이라
가슴이 더 애리다는 전우가 있는가하면
아빠손을 잡고 무작정 나섰던 아이들이 눈물을 흘리기도 했었다.
모군의 지원과 협력으로 후배들과 함께 하며

후배들을 격려함은 물론 과감히 위험지역에도 합류하여
청정해역 서해안을 가꾸는데 손에 손을 모았다.

 

이럿듯 203특공여단 전우회는
모든 활동을 가족들과 함께 하기에
어린자녀들에게 좋은 삶의 본보기가 되고
인생의 지표를 심어주는 산 교육이 되고 있으며
서로의 정과 사랑을  돈독히 나누기에 전우란 단어를 넘어
형제처럼 지내고 있다
 
 그외, 각 지부에서는 자연보호를 위한 자연정화 활동 등 각 지부별로 체계적인 사회봉사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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