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단체사진 촬영

특공
애리원 출입구가 바뀌었죠...
2월에는 저 계단을 다 채워야 겠습니다.
특공

특공

애리원에서 봉사자들 사진찍을수있게 계단도 만들어 놨습니다
12월송년회로 한달 빠지는관계로 공사과정을 보지못했지만 잘 만들어 놨습니다
한 해가 바뀌어도 정해진듯한 그대원들 뿐" 지금까지 지부모임에서 위하여 특공을 외치던
대원들은 보이지 않습니다 씁슬한 마음" 감출길 없습니다 임원이면서도 한번도 오지않는 그시기한
대원도 있습니다 바라건데 저의 간절한 소망이 약발을 받아 2월에는 "세계단만 늘어났으면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08년 12월에는 계단반만을 채워도 좋을듯합니다

저는 이편도 저편도 아닌 오른편이고 싶습니다 항상 정의의 편에 서고싶습니다 항상 약자의편에 서고
싶습니다 어떤 부당한일을 보면 남의일이라도 끼어들고 싶습니다 그러다 구치소까지 가서 시겁도 했지만
회사 때문에 굴복하는척했지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1200 깨졌습니다 까딱없습니다
내가 바라는 스타일은 남자나 여자나 분명한 색입니다 민주가되려면 흰색" 빨갱이가 되려면 빨간색"이같이
분명한 색이좋지 똥색같은 카멜레온은 싫습니다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하기는 싫다는 얘기입니다
눈치보는 사람은 되지말자는 얘기입니다 찍기더라도 뒤통수 부끄럽지않은 굿굿하고 당당한 사람이 부럽고
닮고 싶습니다 박살나뿌고 치아뿌지 찌그러지기는 싫습니다

08년엔 임원들 부터 모든 대원들까지 이런 스타일 이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