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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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원 참석자명단"게시합니다<<<

작성자 정보

  • 김성훈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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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이변과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늘"정해진듯한 그 대원 사모님 조카분 김광혁 후배님가족이
처음으로 오셨고 상환후배의 직장동료 두분께서 자녀둘을 데리고 와서 사랑을 실천하며
사모님들의 수고를 덜어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2월달에는 새로운 대원들이 가족과
함께하여 사랑을 실천하는데 함께했으면 하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월요일입니다 힘찬일주일 되시기를 빕니다 감기가 유행이라는데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써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애리원1월목욕봉사 참석자 명단입니다.
   
    철철운외1명
    김완수외1명
    곽호영외3명
    김태혁외1명
    여수갑외4명
    김성훈외1명
    장영철외2명
    김동준
    김성준외2명
    박상환외1명
    상환직장동료외2명 대단히 감사합니다.
    김광혁외2명

2월애리원봉사하는 날에는 늘" 참석하시는 대원들을 벗어나 새로운 대원들이 많이 참석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결산보고 입니다 08년1월 애리원목욕봉사를 마치고 땀을흘린후 마시는 막걸리 맛은 참"
으로 그시기 했습니다 부침게,각종김치,손으로빚은 칼국수,봉사후 먹는 즐거움을 어디에
비교를 하겠습니까?
개인당 각출하여 계산을 하는데 대구 JC회장님인 김태혁선배께서 오지랍넙은 마음으로 지불
해주셨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매행사 때 마다 수건이랑 물질적으로 기부해줘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막걸리,찌짐,칼국수,등 총:160.000\지불" #.장영철후배 오렌지쥬스 4box 원생들지급"

행여 적은인원으로 대원및 사모님들께서 1월부터 고생을 하시는것은 아닌지 노심초사"하였
는데 다행히 많은 인원이 함께해 1월지부행사를 무사히 마칠수있었어 기분이 참으로 좋습니다 참석하신 대원및 가족분들 대단히 수고하셨고요 각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08년에 전우회를 향한 바람이 있다면 "꼭 롯또1등에 당첨되어"중앙회에 7억"기부 경상지부
에 3억기부하는것 또" 선배님들은 매사 특공대원답게 행동으로 실천하여 후배들에게 모범을
보여 믿음과 신뢰를 주는 한해가 됐으면 합니다 그리하면 자연히 후배는 선배의 본을 보고
믿고 따를것입니다. 절대 말이앞서면 안되겠습니다 누가 뭐라고하든 분명한 소신과주관,
주체성", 의식을 가지고 사는 08년이 되길 빌어봅니다.

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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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민운기님의 댓글

  • 민운기
  • 작성일
특공 !
성훈 후배님 및 참석하신 모든 대원님들 & 가족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가 만나서 먹고 마시고 떠드는 분위기도 좋지만 이렇게 봉사 활동 하는 경상지부가
멋져 보입니다.
우리 전우회의 목적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상기 봉사 활동은 그어떤것보다도
의미가 크다 사료됩니다.
꾸준히 행동으로 보여주는 경상지부 대원님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특공 !

김성훈님의 댓글의 댓글

  • 김성훈
  • 작성일
특공

충청지부장님 감사합니다 충청지부도 활성화되면 이보다
좋은일 많이 하게 되실겁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부지런한
쥐처럼 돈많이 버시는한해 되십시오.
특공

홍승철님의 댓글

  • 홍승철
  • 작성일
특공!!!

다들 수고 많았네

한해을 시작하며 중요한 행사에 빠져 미안하네

봉사 활동만큼은 빠지는 일이 없도록 단단히 마음먹고

참여 해왔는데 새해벽두부터 군기가 빠져 별 면목이 없네

사실 몸이 말을 안들어서 고생했네

다시금 마음 다잡아 먹고 몸 컨디션 203% 올려 열심히 뛰어보세

범이 쥐보다 못하리 하하하......

특공!!!

김성준님의 댓글의 댓글

  • 김성준
  • 작성일
특공
선배님이 오시지 않아서
민제엄마랑 걱정 했었습니다.
이제는 괜찮으신지요...
건강하셔야 됩니다.
특공

홍승철님의 댓글의 댓글

  • 홍승철
  • 작성일
특공!!!

성준후배 고맙네

다음달에 건강한 모습 보여 줄께

김성훈님의 댓글의 댓글

  • 김성훈
  • 작성일
특공

선배님 사람인데 내마음같이 온갓데 다 돌아다닐수 있습니까? 땡볕"쬐는 날도있고 비오는날도있고
장마도있고 눈도오고 우박도오고 자연도 변화무쌍하듯이 하물며 사람이 저도 년말에 무리를하여
몸이 반응을 하여 시겁했습니다 죽는줄 알았습니다 알고보니 인간이 나약합디다 해서 겸허하고
대가리 숙일줄도 알아야 되구나..........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회복되면 자만에 거만해지지요
인간이 참으로 간사하지요 이번에 애리원 가니까 지부장님,곽선배님,다들 망년회다 무리를 하여
절단입디다 이제 나이도 있고 자제하고 절제해야 됩니다

아파야 숙연해지고 겸허해집니다 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됩니다 저는 이제서야 회복이 됩니다
말로 표현못합니다 하루빨리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여 2월 지부모임과 애리원봉사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납시다.

무슨글이 선배님 밑에 안달리고 성준후배밑에 달리네요 아침부터 와일노 야간근무 마치고 아가"
이상한가! 하기야 눈탱이가 시리고 따갑네요.

특공

홍승철님의 댓글의 댓글

  • 홍승철
  • 작성일
특공!!!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는 봉사활동에 참석

수고 많앗네

여수갑님의 댓글

  • 여수갑
  • 작성일
특공!

사무장님 수고 하셧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