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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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지부 신년회및 정기모임"장소 확정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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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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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존경받는선배"!! 사랑받는후배"!! 작은 헌신적 노력으로 믿음과 신뢰과 쌓여가는
      특공" 전우회".

존경하는 경상지부 선후배님들 08년이 시작된지도 13일째 입니다 모두들 내외적으로 신년의
목표와 신념으로 실천들 잘 하고 게시는지 궁금합니다
어제 밤근무를 하고 퇴근하여 잠시잠을 청하다 폰소리에 잠을 깻습니다 대구 여수갑사무장님
전화였습니다 오늘 오후에 2월전우회 행사장 수색정찰"하는 날이지요 피곤한 몸을 추스려
언양으로 향했습니다 울산에서는 볼수없었던 눈이 신불산과 가지산 정상에 하얂게 쌓여있어
습니다 참" 새로운 기분이었습니다 회사근무를 하면서 2월첫 모임에 대해서 많은 고민과
다각적인 생각을 하였는데 조언도 구하고........ 운문산 자연휴양림에 가보니 큰방이 없었습다 가족적인 모임이지 전우회 50명을 소하하기란 무리였습니다 이기회에 동계훈련"삼아
한번해보자는 다부진 마음도 있었는데 여의치 않았습니다 신불산휴양소도 대가족이 1박2일
하기는 무리였습니다.

이모든게 어려운 경기에 대원님들의 산림경제를 감안하다보니 임원진들이 힘들더라도 경비
를 최소화하기위한 방편이었습니다 영남 알프스의 설경을 수갑사무장님,그리고 사모님, 저,
셋이서 감탄사를 자아내며 감상하고 진누깨비가 날리고 앙상한 가지의 겨울산 말로 형용할수가 없었습니다 일상을 벗어난 작은행복" 이쯤해두고요 몸이 피곤한 만큼이나 보람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겨울에 50여명의 식사준비 안주준비의 심적부담을 최소화하고 저렴한 가격에
행사를 치루기위한 방법을 찾다 성남사 입구 가든을 접하게돼 지부산림살이를 책임진 사무
장으로 짠돌이 행사를 하였습니다 다음에 행사시에 자세한 말씀드리도록하고 성남사와 인접하고 가지산유황온천과도 인접한 위치에 예약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단"회비는 경기를 감안
하고 많은 대원들의 참석을 독려하기위해 이전과 동일한 회비를 받도록하겠습니다.

이같이 임원의 위치가 되면 온갓것들이 맘에 걸리곤 합니다 제가 갑부라서 다 부담할수도
없고 그래도 특공의자부심으로 전우회는 유지 계승발전 시켜나가야 되겠고 선후배님들 이"
모든 일들이 나의일"이다 생각하시고 책임의식으로 전우회 전체를 지켜 봐"주시기를 당부말씀드립니다 어려움속에 서도 꽃은피고 눈덮인 어느 골짜기에서도 인동초는 피어나듯 한분
한분의 마음과 헌신만이 전우회 발전을 앞당긴다 라고 생각하며 그길에 특공의 자세로 무장
하여 나서 주십시요  2월3일 일요일 아침에는 특공T 차림으로 성남사와 가지산유황온천까지  구보도 모처럼 뛰도록 계획잡겠습니다 그리하여 영남알프스 가지산 자락에 우리 203특공
의 자취를 확실하게 남기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특공==

                          >>2월 경상지부 신년회및 정기모임 장소"<<

            #.상호:신해돗이가든"
              주소:울산 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덕현리 862
              전화:052~264~0017.

              참고:언양성남사 입구로 청도방향 가지산유황온천 방향과 성남사방향 언양방향
                      교차로 입니다 찾기가 쉽습니다 석남사도 구경하고 유황온천에 목욕도 가능
                      이전과 동일한 회비 입니다 부담갖지 마시고 많이들 오셔서 새해 덕담도
                      나누고 전우회발전 대안도 모색하도록합시다.
           
                      회비: 1박2일3끼식사 가족7만원 대원5만원 저렴한 가격입니다 콘도를 생각
                              해 보십시요 내가 조금손해다 싶으면 지부기금을 조금 낸다 생각하시
                              면 좋을것입니다.

이상 지부행사장 공지를 게시합니다 임원진들이 최소의 부담을 주기위해 노력하는 만큼 08년 첫 모임인 만큼 많은 대원및 가족분들이 참석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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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김성훈님의 댓글

  • 김성훈
  • 작성일
특공

몸이 피곤해서인지 수갑동기 사모님과 '시인과촌장"에서 수제비 한구릇하고 승차후 후진하다

부산차 후론트 도어" 를 제 앞반바로 긁었습니다 보험하면 40만원인데 자수하여 피보자"하여

현금10만원 쳐바르고 와습니다 부산 아저씨 대단히 죄송합니다 어제 근무한거" 헛빵입니다

에이"닝기리"

특공 ^^

여수갑님의 댓글

  • 여수갑
  • 작성일
특공!

동기야 피곤한대 고생햇다
에~마 쌔리 마 박앗부지..ㅋ  담에는 불도저로 밀어뿌라마
^^

김동준님의 댓글의 댓글

  • 김동준
  • 작성일
에이피씨로 밀어면 더 조을낀데요...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