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한 겨울이야기2'''

특공~!...

내일이 토요일이라 바쁘게 한주를 보내고 휴~~..한숨을 돌려봅니다.

심야영화라도 볼까하고 영화상영편을 뒤지다 며칠전에 컴퓨터로 보았던

한편의 영화가 보여 이렇게 몇자적어봅니다..''''말할수없는 비밀'''

그저 그렇고 그런 허구의 이야기 일진데..너무도 바쁘게 꽉짜여진듯 틀을

살아가다보니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깨끗한 사랑에 조금은 숨겨두었던

작은 감성을 꺼집어 내보는 계기가 된것 같았기에....'''' 어거스트러쉬''''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가슴으로 느끼게 해주는 진한 영화이기에 슬거머니

아들  옆구리찔러 목욕탕엘 가게하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며칠동안 제법 추운듯합니다...203특공여단 선후배님들...이번주말에는...

따듯한 영화와 손칼국수 잘하는집을 제가 알고 있는데...후후후...^____*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