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도 지나고 오늘이 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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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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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도 지나고 이제 완연한 봄이 왔습니다 겨우내 앙상하게 메말라라있던 나뭇가지에 야들야들한 연둣빛 새순이 올라오고 춘심을 깨우는 계절 봄"매화,벚꽃,산수유,유채꽃,동백꽃 등 봄의 전령들이 내뿜는 향기가 아얼반 홍콩가게 만드나 봅니다
어느새 3월 오늘이 밤낮의길이가 같다는 춘분입니다 요즘 경상지부 홈피가 맥가리 빠진 닭을 연상케 합니다 영판"닭병걸린듯 합니다 계절은 만물이 소생하는 봄인데 명색이 특공"요원이라는 사람들이 무자비 하게 빠진듯합니다
빡센 군을 제대하여 전우회를 만들고 물론 직장에 가정의 가장으로 바쁜줄은 압니다 만 홈피가 너무도 적막감 마저 감도는듯 합니다 조회수는 40,50,60,70까지 올라 가는데 눈팅만 하고 핫바지빵구세듯 빠져나가고........... 민주주의는 참여속에 발전합니다
홈피에 들어오시면 댓글도 달고 삶속의 너스레,푸념,찐한농담,자신의소신,견해,좋은 시" 글
얼마나 좋습니까 대원들 끼리 공감대를 형성하고 홈피를 멋있게 꾸미고 연출하고..............
눈팅하는 비회원들에게는 뭐라 말못하겠지만 정회원들 만이라도 나의홈피라는 책임의식으로 홈피를 대하는데 열과성이 있어야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직장에 가정에 전세계적으로 경제가 총체적 난국입니다 늘 만날수도 없는일이고 홈피를 통하여 의사를전달하고 일단 유사시에 언제든 의기투합"할수있는 팀웍을 윈윈전략을 연출할수 있는 곳이 홈피입니다 왜 그리도 다들 빵우,보병마냥,소극적인지 모를 일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침체된 분위기를 난국을 타개할수 있겠습니까?
2기 임원진들은 의기투합하여 전임원이 열정적으로 2년간의 임기를 임무수행하는데 소홀함이 없었다는 자해석을 감히 해봅니다 모범적이고 표상이었습니다 제가 몇번 언급을 하였지만 오리무중,실종,끝없는 추락"이란 표현이 알맞을듯합니다 당채 임원들이 행방이 묘연합니다 임원들이 나서서 홈피도 봄의대지를 뚫고 올라오는 힘찬새싹처럼 활기를 불어 넣어야 하는데 임원들이.......... 이러다 2년 임기 어영부영"때우고 욕들어 먹는 불명예를 맞게 될것입니다 통영 박경사에게 수배요청을 하든지 해야지...........
앞으로 누구던 홈피에 들어오시면 좋은 글을 올리시던 시를 올리시던 세상사는 이바구를 올리시던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특공 전우회 홈피가 용광로처럼 들끓고 새벽시장처럼 생동감이 넘치고 저잣거리처럼 떠들썩 해야지 이런 분위기 영 아닙니다 눈팅만 하시지 마시고 댓글도 다시고 농담도 하시고............. 우리가 월초에 애리원봉사 하려고 전우회를 만든것은 아니라 봅니다 조용히 있다가 애리원공지를 올리면 늘 그대원 그가족 그조카들 마지못해 소고삐 끌리듯 나와서 봉사하고 이것은 아닙니다 이런분위기를 힘들게 이끌고가다 체육대회다 선수수배해라 하면 전화를하고 애걸복걸" 난리부루스를 떨고" 평소에 일당백 일기당천의 분위기를 만들어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동준,동규,성준,명옥,상환,광혁, 요즘 가만히보면 이런 후배님들 로 인해 힘겹게 지부홈피가 생명을 유지 하는듯합니다 솔직히 전반적으로 보면 선배님들 보다 후배님들이 더 믿음이가고 낫다라는 판단을 사무장의 감투를 쓰고보는 저의견해입니다 판단입니다 선배님들은 모든 다방면에 보범이 돼야 할것입니다 가죽이 부족하여 입을 뚫어놓은것은 아닙니다 얘기할때 똑"바로 얘기 하라고 뚫어 놓았습니다
다시금 말씀드리건데 홈피 들어오셔서 전체적인 분위기 동향이나 파악하고 눈팅만 하고 빠져 나가는 보병같은 전우는 없어야 할것입니다
아무쪼록 생동감 넘치는 봄을 맞아 가내두루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꾸미시기 바랍니다.
###존경받는선배"사랑받는후배"작은 헌신적 노력으로 믿음과신뢰가 쌓여가는 특공"전우회" 금전"관계는 칼같이"...........### 밤을 사수하고 졸음이 밀려옵니다 전우님들 수고하십시요.!
특공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도 지나고 이제 완연한 봄이 왔습니다 겨우내 앙상하게 메말라라있던 나뭇가지에 야들야들한 연둣빛 새순이 올라오고 춘심을 깨우는 계절 봄"매화,벚꽃,산수유,유채꽃,동백꽃 등 봄의 전령들이 내뿜는 향기가 아얼반 홍콩가게 만드나 봅니다
어느새 3월 오늘이 밤낮의길이가 같다는 춘분입니다 요즘 경상지부 홈피가 맥가리 빠진 닭을 연상케 합니다 영판"닭병걸린듯 합니다 계절은 만물이 소생하는 봄인데 명색이 특공"요원이라는 사람들이 무자비 하게 빠진듯합니다
빡센 군을 제대하여 전우회를 만들고 물론 직장에 가정의 가장으로 바쁜줄은 압니다 만 홈피가 너무도 적막감 마저 감도는듯 합니다 조회수는 40,50,60,70까지 올라 가는데 눈팅만 하고 핫바지빵구세듯 빠져나가고........... 민주주의는 참여속에 발전합니다
홈피에 들어오시면 댓글도 달고 삶속의 너스레,푸념,찐한농담,자신의소신,견해,좋은 시" 글
얼마나 좋습니까 대원들 끼리 공감대를 형성하고 홈피를 멋있게 꾸미고 연출하고..............
눈팅하는 비회원들에게는 뭐라 말못하겠지만 정회원들 만이라도 나의홈피라는 책임의식으로 홈피를 대하는데 열과성이 있어야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직장에 가정에 전세계적으로 경제가 총체적 난국입니다 늘 만날수도 없는일이고 홈피를 통하여 의사를전달하고 일단 유사시에 언제든 의기투합"할수있는 팀웍을 윈윈전략을 연출할수 있는 곳이 홈피입니다 왜 그리도 다들 빵우,보병마냥,소극적인지 모를 일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침체된 분위기를 난국을 타개할수 있겠습니까?
2기 임원진들은 의기투합하여 전임원이 열정적으로 2년간의 임기를 임무수행하는데 소홀함이 없었다는 자해석을 감히 해봅니다 모범적이고 표상이었습니다 제가 몇번 언급을 하였지만 오리무중,실종,끝없는 추락"이란 표현이 알맞을듯합니다 당채 임원들이 행방이 묘연합니다 임원들이 나서서 홈피도 봄의대지를 뚫고 올라오는 힘찬새싹처럼 활기를 불어 넣어야 하는데 임원들이.......... 이러다 2년 임기 어영부영"때우고 욕들어 먹는 불명예를 맞게 될것입니다 통영 박경사에게 수배요청을 하든지 해야지...........
앞으로 누구던 홈피에 들어오시면 좋은 글을 올리시던 시를 올리시던 세상사는 이바구를 올리시던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특공 전우회 홈피가 용광로처럼 들끓고 새벽시장처럼 생동감이 넘치고 저잣거리처럼 떠들썩 해야지 이런 분위기 영 아닙니다 눈팅만 하시지 마시고 댓글도 다시고 농담도 하시고............. 우리가 월초에 애리원봉사 하려고 전우회를 만든것은 아니라 봅니다 조용히 있다가 애리원공지를 올리면 늘 그대원 그가족 그조카들 마지못해 소고삐 끌리듯 나와서 봉사하고 이것은 아닙니다 이런분위기를 힘들게 이끌고가다 체육대회다 선수수배해라 하면 전화를하고 애걸복걸" 난리부루스를 떨고" 평소에 일당백 일기당천의 분위기를 만들어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동준,동규,성준,명옥,상환,광혁, 요즘 가만히보면 이런 후배님들 로 인해 힘겹게 지부홈피가 생명을 유지 하는듯합니다 솔직히 전반적으로 보면 선배님들 보다 후배님들이 더 믿음이가고 낫다라는 판단을 사무장의 감투를 쓰고보는 저의견해입니다 판단입니다 선배님들은 모든 다방면에 보범이 돼야 할것입니다 가죽이 부족하여 입을 뚫어놓은것은 아닙니다 얘기할때 똑"바로 얘기 하라고 뚫어 놓았습니다
다시금 말씀드리건데 홈피 들어오셔서 전체적인 분위기 동향이나 파악하고 눈팅만 하고 빠져 나가는 보병같은 전우는 없어야 할것입니다
아무쪼록 생동감 넘치는 봄을 맞아 가내두루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꾸미시기 바랍니다.
###존경받는선배"사랑받는후배"작은 헌신적 노력으로 믿음과신뢰가 쌓여가는 특공"전우회" 금전"관계는 칼같이"...........### 밤을 사수하고 졸음이 밀려옵니다 전우님들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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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수석부회장님의 댓글
- 수석부회장
- 작성일
성훈후배.
잘 지내시는가..
너무 집착하는 것도 건강에 좋지 않네. 항상 마음의 여유를 갖고 생활하시게.
마음을 비워야 새로운 것을 받아 넣을 수 있고, 새 생명을 키울 수 있지 않겠는가.
욕심이 많았던 지난 시절을 돌이켜 보면, 내가 왜 그렇게 작은 것에 집착하며 마음의 여유가 없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네.
수년전, 책속에서 터득한 진리로 인해 나는 다시 태어나게 되었고 스트레스를 이겨낼 수 있었다네.
스트레스는 우리 나이에 정말 무서운 것이니 항상 조심하시게.
이번 주에는 산에 한번 갈까하네.
잘 지내시게. 특공.
잘 지내시는가..
너무 집착하는 것도 건강에 좋지 않네. 항상 마음의 여유를 갖고 생활하시게.
마음을 비워야 새로운 것을 받아 넣을 수 있고, 새 생명을 키울 수 있지 않겠는가.
욕심이 많았던 지난 시절을 돌이켜 보면, 내가 왜 그렇게 작은 것에 집착하며 마음의 여유가 없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네.
수년전, 책속에서 터득한 진리로 인해 나는 다시 태어나게 되었고 스트레스를 이겨낼 수 있었다네.
스트레스는 우리 나이에 정말 무서운 것이니 항상 조심하시게.
이번 주에는 산에 한번 갈까하네.
잘 지내시게. 특공.
김성훈님의 댓글의 댓글
- 김성훈
- 작성일
특공
선배님! 좋은계절에 좋은산행하시고 자연과의 대화를
믾이 하시고 오십시요
마창지역 모임이 잠시후 내일 이네요 많은 대원들이 모여
의미있는 시간 돼시길 바랍니다.
선배님! 좋은계절에 좋은산행하시고 자연과의 대화를
믾이 하시고 오십시요
마창지역 모임이 잠시후 내일 이네요 많은 대원들이 모여
의미있는 시간 돼시길 바랍니다.
홍승철님의 댓글
- 홍승철
- 작성일
특공!!!
출석에 참석 하시요
항상 건강한 마음으로 살아 가시게
출석에 참석 하시요
항상 건강한 마음으로 살아 가시게
이동규님의 댓글
- 이동규
- 작성일
특공~!..
늘 선배님들의 노력에 감사합니다..
다들 열심히 자신의 길에서 노력하시리라 믿습니다..
특공~!
늘 선배님들의 노력에 감사합니다..
다들 열심히 자신의 길에서 노력하시리라 믿습니다..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