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문수산"

특공

울산 시민들이 즐겨찾는 문수산입니다 작년 가을에 영남알프스 사자봉,제약산,백운산 을 공격하고
올해는 처음 봄을 맞아 자연과의 대화시간을 가지러 가까운 산을 올랐는데 나이가 든 탓인지 숨이 턱까지
올라오고 행군으로 계룡산을 오르던 생각 특공정신을 들이밀어도 힘던것 매마찬가지 였습니다.

경칩이 지났다고 등산로 오솔길을 두꺼비가 뉘엿뉘엿 자나가더군요 아직 살살한데 조석으론"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웰빙바람이 불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산을 찾는지............  높지는 않지만 정상을 얼마두고 얼마나 가파른지 아얼반 죽었습니다 하나 일상을 벗어나 잠시 땀을 흘리며 건강을 챙기고 나를 돌아보는 계기로 충분했습니다 하산 길에는 여성운전자가 내리막길에서 매뉴얼(기어)차로 시동을 꺼트려 난리를 지기는거" 급한제가 아지매"내리소!! 언덕위에 까지 몰으다 주었습니다 참으로 위험했는데.............

오늘은 아들 선생님께 전화를 하여 토욜" 아들하고 통영으로 여행갑니다 조치취해 주십시요 하고 말씀드렸습니다  통영 다도해 바다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미륵산"도 오르고 달아공원도 가서 남해의 정취 풍광을 즐기고 산양 일주도로도 한바퀴 돌 생각입니다  요즘 한약복용으로 술은 못하지만 사랑하는 민용,명옥후배도 만날것입니다 겸사겸사"갑니다  약이고 뭐고 한잔 빨것입니다.

경상지부 선후배님들도 여유를 가지고 산도오르고 여행도 즐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늘" 정신적 육체적 건강하십시요 4월달에는 시간내서 대전유성" 정기총회에서 즐겁게 만나도록 합시다 선후배님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명옥아! 내가 간다  쪼깨마" 기다리라 짜발차타고 칸보이 나오너라" ^^ 니끼미"통영을 확"엎아뿌고"와야지........................!!

특공

특공

""나이가 든 탓인지 숨이 턱까지 """
선배님도 한창대 아니십니까??
돌도 ㅅ십어 드실때 아닙니까 ㅋㅋㅋㅋ
아직까지 전 이런 소리 듣습니다.
이렇게 젊을때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특공

특공

빠지가 안걸나!! ^^

특공 !!

형님 이번주인가요?

다음주는 안됩니까?

오늘 날 밝는대로 연락하겠습니다.....

특공

명옥이도 보고싶고 둘째는 미륵산 산양일주도로 달아공원"이다
내마음은 벌써 통영에 가있다 아들도 토욜 학교 안보낸다 세상을
가르치는게 더낫다 싶어...... 명옥이가 없어도 괜찮다 있으면 얼굴보고
그래서 숨기고 가서 산행마치고 전화하려 했는데 부담을 주게됐네........
신경써지마시게 난 후배들에게 정신적 금전적 코"딱가리 만큼도 피해주기
싫은 사람이야........ 지금도 내일이 얘들마냥 기다려지고 설레이네.명옥이가
없어도 명옥이가 사는 통여이란 이유만으로도 내마음은 행복할것이네!!

특공

특공~!..

^____________^;;..

특공~!..

특공

동규후배는 요새 머하노? 막창하나 머또" 새로하노?
무얼하든 성공하길 바란다 저실이박우"3탄 남았다

특공~!..

온동네 막창으로 소문이나서...ㅎㅎ..

실은 막창은 제형님이 하시고...전 애들갈킵니다..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