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 정회원,비회원,눈팅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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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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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일과를 마치고 컴에 않았습니다 낮에 회사에서 벚꽃을 자세히보니 꽃망울이 영글대로 영글어 땡땡하니 처녀가슴 같았습니다 당장이라도 꽃망울을 터뜨릴 자태였습니다 계절은 어김없이 봄인지 낮잠은 왜 그리솟아지는지 술을 금주하는데도 피곤한걸보면 나이는 속일수없나 봅니다 ^^ .
전세계적으로 경기가 불경기고 물가는 하늘 똥구멍을 찌를듯한 자세고 요새 사는기 와 일능교? 모두가 마음이 움츠려든 느낌이고 그래서 인지 전우회총회 공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참석률이 저조할듯 합니다 현재 임원들 조차도 참석의사가 없습니다 김태혁선배님께 부탁하여 07년결산과 08년현재 회원현황을 게시토록하였는데 선후배님들 확인들 하셨는지? 07년엔 34명 이었는데 08년현재는 고작17명입니다 아직 3월이라고는하나 이역시 저조합니다.
우리는 203특공"에서 꽃다운 청춘을 불살랐습니다 자세도 안나오는 푸른제복을 입고 열나게 뺑이치고 구르고 구보에 태권도,특공무술에,특공공교육장에서,레펠에,공수교육에,행군에,
천날만날"군화에 흙묻치지 않는날이없이........... 참"허벌나게 굴렀습니다 그런연유로 선배님들이 전우회를 힘겹게 만드셨고 지금현재 3기까지 진행돼 오고있습니다 만 지금도 고치고 반성하고 다듬어 나가는 걸음마 수준입니다.
또 지부에서는 매달 장애자시설 애리원"에서 목욕봉사를실시 전우회행동강령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돈이 나오는것도 아닙니다 전우회활동은 지출뿐입니다 수입은 전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상지부 선후배님들은 가족과함께 매달초 사랑을 실천하며 더블어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고 자녀들 에게도 산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물질만능주의,황금만능주유,개인주의가 팽배해있는 우리사회에서 이러한 전우회 활동을 몸소실천 한다는것은 강한의식과 사명감 특공의 자부심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 사료됩니다 멀리 대구에서 2시간씩 마창에서1시간30분씩 걸려 비싼 기름을 소비해가며 목욕봉사후 뒷풀이로 막걸리값도 각자 각출해가며......... 뒷풀이 게산을 할때에는 제가 미안하여 행편만 된다면 아도치고 싶음마음 한두번이 아닙니다.
우리는 전우회가있다! 가끔 정회원은 아니지만 전우회홈피를 이모저모"살피는 자체가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이런 사실 만으로도 우리는 앞서 힘들게 전우회를 유지발전"시키려고 없는시간 쪼개 노력하는 선후배님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전우회의 발전을 염원하며 적극적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야 할것입니다.
비회원및,눈팅대원님들!!
우리는 203특공여단"출신입니다 지조와 주체성으로 다시금 전우회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나는 말과행동이 다른 비겁자는 아닌지 위선자는 아니지 방관자는 아닌지...........!!
#역사는 소수의 광인이 만든다" 광인이란"이상이나 꿈을향해 눈을가린 말처럼 달려가는사람" 내일모래면 4월6일(일) 애리원봉사의 날입니다 4월12일(토) 대전유성"전우회 총회가 있는날입니다 지부의 소수대원들은 경기가 어렵고 힘들지만 전우회를 유지발전"시키겠다는 사명감으로 묵묵히 뚜벅뚜벅"걸어가고 있습니다.
수입없습니다 지출뿐입니다 경상지부 정회원,비회원,눈팅대원,님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하고 안하고는 내" 자유입니다 뒤에서 지켜보더라도 눈 몇번 깜짝거리고 "특공의 자세로 바라보시길 당부드립니다 3기에서 다듬고 발전된 전우회를 4기임원,5기임원,계속적으로 찬란하게 꽃피워 나가야 할것입니다 그 길에 동참하여 주십시요.
정회원 회비납부도 속히 해주시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애리원봉사에도 동참하시고 4월 정기촣회에도 함께 가도록합시다 저도 "쳐묵고노는"백수도 아닙니다 힘들지만 3기임원의"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꾀"부리지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임을 약속드립니다.
내일은 활짝핀"목련꽃같은 함박웃음을 짖는 하루가되시길 바랍니다.
#.존경받는선배,사랑받는후배,작은 헌신적 노력으로 믿음과 신뢰가 쌓여가는 특공"전우회#
이상!!
특공.
일과를 마치고 컴에 않았습니다 낮에 회사에서 벚꽃을 자세히보니 꽃망울이 영글대로 영글어 땡땡하니 처녀가슴 같았습니다 당장이라도 꽃망울을 터뜨릴 자태였습니다 계절은 어김없이 봄인지 낮잠은 왜 그리솟아지는지 술을 금주하는데도 피곤한걸보면 나이는 속일수없나 봅니다 ^^ .
전세계적으로 경기가 불경기고 물가는 하늘 똥구멍을 찌를듯한 자세고 요새 사는기 와 일능교? 모두가 마음이 움츠려든 느낌이고 그래서 인지 전우회총회 공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참석률이 저조할듯 합니다 현재 임원들 조차도 참석의사가 없습니다 김태혁선배님께 부탁하여 07년결산과 08년현재 회원현황을 게시토록하였는데 선후배님들 확인들 하셨는지? 07년엔 34명 이었는데 08년현재는 고작17명입니다 아직 3월이라고는하나 이역시 저조합니다.
우리는 203특공"에서 꽃다운 청춘을 불살랐습니다 자세도 안나오는 푸른제복을 입고 열나게 뺑이치고 구르고 구보에 태권도,특공무술에,특공공교육장에서,레펠에,공수교육에,행군에,
천날만날"군화에 흙묻치지 않는날이없이........... 참"허벌나게 굴렀습니다 그런연유로 선배님들이 전우회를 힘겹게 만드셨고 지금현재 3기까지 진행돼 오고있습니다 만 지금도 고치고 반성하고 다듬어 나가는 걸음마 수준입니다.
또 지부에서는 매달 장애자시설 애리원"에서 목욕봉사를실시 전우회행동강령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돈이 나오는것도 아닙니다 전우회활동은 지출뿐입니다 수입은 전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상지부 선후배님들은 가족과함께 매달초 사랑을 실천하며 더블어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고 자녀들 에게도 산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물질만능주의,황금만능주유,개인주의가 팽배해있는 우리사회에서 이러한 전우회 활동을 몸소실천 한다는것은 강한의식과 사명감 특공의 자부심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 사료됩니다 멀리 대구에서 2시간씩 마창에서1시간30분씩 걸려 비싼 기름을 소비해가며 목욕봉사후 뒷풀이로 막걸리값도 각자 각출해가며......... 뒷풀이 게산을 할때에는 제가 미안하여 행편만 된다면 아도치고 싶음마음 한두번이 아닙니다.
우리는 전우회가있다! 가끔 정회원은 아니지만 전우회홈피를 이모저모"살피는 자체가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이런 사실 만으로도 우리는 앞서 힘들게 전우회를 유지발전"시키려고 없는시간 쪼개 노력하는 선후배님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전우회의 발전을 염원하며 적극적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야 할것입니다.
비회원및,눈팅대원님들!!
우리는 203특공여단"출신입니다 지조와 주체성으로 다시금 전우회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나는 말과행동이 다른 비겁자는 아닌지 위선자는 아니지 방관자는 아닌지...........!!
#역사는 소수의 광인이 만든다" 광인이란"이상이나 꿈을향해 눈을가린 말처럼 달려가는사람" 내일모래면 4월6일(일) 애리원봉사의 날입니다 4월12일(토) 대전유성"전우회 총회가 있는날입니다 지부의 소수대원들은 경기가 어렵고 힘들지만 전우회를 유지발전"시키겠다는 사명감으로 묵묵히 뚜벅뚜벅"걸어가고 있습니다.
수입없습니다 지출뿐입니다 경상지부 정회원,비회원,눈팅대원,님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하고 안하고는 내" 자유입니다 뒤에서 지켜보더라도 눈 몇번 깜짝거리고 "특공의 자세로 바라보시길 당부드립니다 3기에서 다듬고 발전된 전우회를 4기임원,5기임원,계속적으로 찬란하게 꽃피워 나가야 할것입니다 그 길에 동참하여 주십시요.
정회원 회비납부도 속히 해주시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애리원봉사에도 동참하시고 4월 정기촣회에도 함께 가도록합시다 저도 "쳐묵고노는"백수도 아닙니다 힘들지만 3기임원의"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꾀"부리지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임을 약속드립니다.
내일은 활짝핀"목련꽃같은 함박웃음을 짖는 하루가되시길 바랍니다.
#.존경받는선배,사랑받는후배,작은 헌신적 노력으로 믿음과 신뢰가 쌓여가는 특공"전우회#
이상!!
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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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정현욱님의 댓글
- 정현욱
- 작성일
특공!!
사무장님 수고가 대단히 많습니다. 너무 미안하고 고맙네.
특공!!
사무장님 수고가 대단히 많습니다. 너무 미안하고 고맙네.
특공!!
김재훈님의 댓글
- 김재훈
- 작성일
특공..
부끄럽습니다..
부끄럽습니다..
김광혁님의 댓글
- 김광혁
- 작성일
"특공"
김동준님의 댓글
- 김동준
- 작성일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