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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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끝에 지부 기"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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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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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총회때 필요한 지부기를 찾기위해 애태웠는데 오늘 지부기를 보관하고 계신 대원과 통화를 했습니다 제가 항상 강조하는것이 일단유사시"를 강조합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임원들이 지부기 행방을 모르면 누가압니까? 누가 챙깁니까? 무슨일이 갑자기 생기면 어쩌려고들 이런 빠진 행동들 하고있습니까?

지부장이하 임원 모두는 대오각성하고 석고대죄 해야 할것입니다 지부의 얼굴인 지부기와 조의기를 챙기지 못하는........ 대원도 아닙니다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무얼하겠다는 것입니까?
전우회임원 2년이 임긴데 1년간 무얼했으며 1년은 어떠한 내용으로 채울것입니까? 내가 바쁘면 사실대로 허심탄회하게 얘기를하고 부지부장들이 설치던지 지부에 임원들은 실종되고 없습니다 그렇잖아도 분위기가 완전히 당나라 꼴인데...........

항상지적하듯이 지휘체계'확립이 되지않고 있습니다 기"를 찾으면 글을 본 임원모두가 혼연일체가되어 움직여야 합니다 선배님 몇분만 전화가 오고 임원들은 연락조차 없습니다
지부기"공지후 반응이 없으면 문자로 1발"응사한다고 분명히 알렸고 오늘 응사하니 후배님이
보관하고 계십니다 후배가 뭔"죄가 있습니까? 먹고산다고 바쁜데 ........... 핑게없는 무덤없습니다  몸으로 시간으로 안되면 마음이면 가능합니다 "일체유심조라"했습니다 모든것은 마음먹기 달렸습니다

책임감들이 그렇게도 없어서......... 4기임원이 무얼보고 배우겠습니까? 2기임원님들은 전반적으로 귀감이었습니다  저는 쉬쉬 하기싫습니다 특공대원으로써 행동을 분명히 하지않을시"
깝니다 전우회활동하는 몇몇 대원만 알고 쉬쉬 쪽팔려 숨기는 소극적행동 절대 발전없습니다
활동은 하지않지만 정회원,비회원,도 전우회활동상을 알아야 됩니다 회장님이 삼가하라하셔도 까야 합니다 알리고 깨닫고 각성하고 자숙하고 전군최고의 전우회를 위하여 나아가야 합니다  몸에 좋은약이 새그럽습니다  저는 욕"허벌나게 듣고 벼르박에 똥칠할때까지 살겁니다

한해 시작입니다 특공요원답게 당당히 떨쳐 일어나야 됩니다 눈치나보고 있으면 까지매기 눈처럼 돌아갑니다  사팔이됩니다 찌보"됩니다 3기임원들 분발합시다  뭐가 쪽팔립니까? 참여하지않고 눈팅하는 자들이 더 쪽팔려야 하는것 아닙니까? 불만들 있으면 댓글 달아주십시요
이번 지부 기' 사건으로 이제 거듭나야 합니다 전대원이 뼈를깍는 고통으로..........

이제 삼월입니다 4월이 다가옵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처럼 액땜하고 푸닥꺼리 한번했다 생각하고 새출발 하도록합시다 쉬쉬하고 은패하면 발전없습니다 공개적으로 까고 성숙해져야 합니다 지금도 성숙하고 발전하는 과정입니다 많이 다듬어야합니다 피나는 노력으로..........

부산대원 님들께서는 지부 기"칼같이챙겨 총회때 가지고 오십시요"
주말,휴일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따꿍 열려가 도저히 안까고는 안되겠습니다 너,나,우리,함께 깨달음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면서 까는 겁니다 약발이 받아야 되는데............!!

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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