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지부 총회 참석대원<<<

특공

밤근무를 마치고 컴에 앉았습니다 봄은 봄인가 봅니다 발코니 밖에서 청아한 새소리가 참으로 듣기좋고 피로를 가시게 합니다  경상지부 선후배님들 오늘도 수고하십시요 지혜롭게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임원게시판에 총회 참석대원 명단 어제 밤 보고하였습니다 임원이 아니면 임원게시판에 들어갈수 없기에 선후배님들을 위하여  총회참석대원 공지합니다

이충효
홍승철
최현술
임상범
여수갑
김성훈
이상수
장영철
권오순
김성준
공남철

이상"현재11명입니다  다른대원들도 참가는 하고싶지만 생업이바빠 확실한 답변을 미루고 있습니다

제가 분명히 미리 총회공지를 알렸고 문자도 날렸습니다 전우회행사를 하게되면 중앙회 임원들이 원활하게 일처리를 할수있게 지부장,임원 대원들은 의기투합하여 협력하여야 함에도 임원들따로 대원들따로 임원들 끼리도 불협화음 입니다

전우회는 몇몇 대원들이 이끌어가는것이 아닙니다 모두의 열과성이 필요로 합니다 다들 배워서 알지않습니까? 특공"맞습니까?
공지를하고 문자를 날리고 3월31일까지 임원 게시판에 보고를 해야된다고 알렸고 보고를 제때 해줘야 임원들이 미리 알아서 행사준비를 할것이 아닙니까?
마지막 날인 어제 부랴부랴 출근하여 22:00가 되기전에 마지막이다는 마음으로 투망을 던졌더니 그제서야 무찔하게 걸려올라오더군요  특공 대원답게 능동적으로 자발적으로 홈피에 관심도 가지고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면 안됩니까?
보고하는 마지막 날 참석의사를 표명하면 어쩝니까? 그동안의 임원들 속타는 마음은 생각해 보셨습니까?

이런 실상이 경상지부의 현주소"입니다 그래서 제가 계속해서 일침을 가하며 다잡아 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일상의 행동들을 보면서 그냥 넘어가서는 절대발전 없습니다 계속 쓴소리하면서 한"놈이 자빠지더라도 지적하고 다듬어 나가야 합니다  자주 홈피에 들려서 지부동향도 살피고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다시금 제발 당부드립니다

지부기"문제만 하더라도 아예 홈피를 들어오지 않는다는 결론입니다 지부기를 전달한 사람도 지부기"를 전달받은 사람도 들어오지 않으니까? 저 혼자만 애가타고 공염불을 외우는 꼴입니다 현재 경상자부 상태는 완전히 장애자 입니다
동네" 아지매 들 계중보다 못합니다 총회참석자중 임원들은 2명 뿐입니다 이현상만 보더라도 심각한 문제라 하겠습니다 댓글도 안달고 문자에 응답도 않고 개기다가 당일날 올수도 있겠지만 이미 특공"의 자세는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내가지금 누구에게 각을세우고 있지는 않는지 자문해보시고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누가 각을 먼저 세운것인지?

한" 2년은 계속적으로 뜯어고쳐야 될것 같습니다 검은제복"입기 쪽팔리지 않습니까?
몸에좋은 약이 세그럽습니다 이러한 방식이 어울릴것같아 특공" 자세가 보일때까지 고삐를 느추지 않겠습니다 지저귀는 새소리에 기분좋았는데 또 생각하니 꼭지살~~돌라고합니다

이상"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