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회 정기총회"라운드하우스발령"<<<

특공

다들 생업에 대단히 노고가 많으십니다 오늘 새벽에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속 쓰려가며 일하는 동준후배와 농담을 주고 받았습니다 힘들 내시기 바랍니다
봄비가 내립니다 영남지방 20~60m온다고 합니다 축대나 담장 논두렁 밭두렁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공지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4월12일" 전우회 총회가 있습니다 지부임원과 대원들은 자발적으로 움직여 중앙회 임원진들이 원활하게 행사를 준비 할수있도록 만전을 기해주실것을 당부드립니다.

#.전우회 총회"경상지부에 테프콘3트리"(라운드하우스발령")

1.참석대원은 가족포함가능" 본인및 몇명이라고 명확하게 댓글로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4월30일 까지(31일날 까지 임원게시판에 참석자 명단보고를 해야하니 30일까지는 댓글로
  답해주시기 바람).

2.임원및 대원중 경상지부 기를 소지하시고 계신 대원은 속히 명확하게"댓글로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총회시 필히 챙겨" 가져가야 합니다 07년 송년회"경상지부만 기가없었음"

3.임원제외"지부대원들중 모범대원 선정하여 30일까지 임원계시판에 보고 하여주시기 바랍
  니다.

#.추가로 어제 통화하였지만 김태혁선배님께서는 07년 경상지부 결산보고 해주시고 08년 3
    월 현제 지부잔액"공지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태안반도 기름유출관련 방제작업시 소요
    경비 각 지부부담금"과 08년 중앙회로 입금할회비 월요일까지 입금조치 바랍니다.

#.전우회활동을 하다보면 인지상정 기본 상식이 아닌 일들을 접할때가 있습니다 어딜가나 소수가 문제이지요 전체적인 분위기를보면 잘못된것인줄을 알면서도 쉬쉬하는 분위기 진짜 쪽팔려서 묻으려는 분위기 저는 홈피를 통해 비회원들이 볼까 그게제일 무섭고 두렵습니다 대원들끼리는 까고 인정하고 사과하고 각성하고 개과천선"하면 되는겁니다

특공"특공 하는데 특공출신답게 허심탄회"하게 까야 됩니다 그리고 새롭게 거듭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마" 딱깨놓고 하고싶습니다 제가 전우회 활동을 하면서 임원을 맡고 추진을 하면서 정기모임시 늘"부족한 회비인상문제, 상수후배문제,08년2월 신념모임 회비, (노래방비문제), 숨길필요 없습니다 사필귀정"입니다  07년 체육대회시 수건문제,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일침을 가한 일들이 있습니다  선배라하여 눈치보며 넘어간다면 특공도 아니요 그런 분들의 분위기를 따라 간다면 절대 발전없다고 봅니다.

잘목된 부분은 제때 고쳐나가야 되는것입니다 나중에는 호미로 막을것을 가래로 막는 일로 발전합니다  이러한 문제가 기인돼 야기되는 문제인줄 몰라도 참" 내가 쪽팔려서 몇몇 분들이 저 사무장김성훈이 글에는 댓글을 달지 않는다고 합니다 소가웃고 개가웃을 노릇입니다 특공출신들이 개집얘들입니까? 저 똥쌓놓고 빌지않습니다 정도가 아니라면 결코 좌시하지도 물러서지도 않습니다 "상탁하부정"입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습니다  피차일반"입니다 오십보백보입니다 인고응보"입니다.

저는 날개도 달고싶지도 않을 뿐더러 쫀쫀하게 살기싫습니다 비굴하게도 살기싫습니다 사회생활도 나는 특공이다 라는 자세로 살아갑니다 동료들이 제 수준을 따라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너무 강해서 탈입니다  정의와양심하나로 살아갑니다.

앞으로 저의개인적 글에는 저에게 감정있으신 대원님들은 댓글 달지마시기를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전우회에는 군인정신이 포함돼야 하기때문에 지휘체계는 필요하듯이 전우회"업무상 공적인 공지의 글에는 분명히 명확하게 댓글로 참석여부 대답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항상 말씀드리지만 인생은 끝없는 배움입니다 인간은 아무리 소망하여도 절대적 선이나 절대적 악인이 되지않는다  하지만 아니라고 판단되는것은 당당하게 바로잡아 나가겠습니다 비회원들이 봐도 괜찮습니다 전우회백년대계를 위해서는 단소리"쓴소리도 필요합니다 이게 특공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저의 이런돌발적 저돌적 태도 한두번 보시는것도 아닐테고 우리모두 전대원이 바른 모습으로 지조있게 나아가야합니다  저는 절대 용이되고자 이러는것이 아니라는것을 분명히 밝힙니다 걍 전우회회원 그것이면 감지덕지 입니다 울산에서는 전우회활동하는 대원이 제가 홍일점"입니다 김이빠지기도 하지만 묵묵히 특공의자세로 나아갑니다  저도 사실 개인적으로 참"으로 힘이듭니다만 사나이가는길에 자존심 주체성"빼면 시체아닙니까? 동감들 하십니까?

03기 사무장의 임기가 끝나는 싯점까지 현실이 허락하는한 최선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15시간 밤근무를 했더니 눈까리가 따그바" 죽겠습니다 저이제 한골깨고 싶습니다 선후배님들 이런글읽고 의기소침 하시지 마시고 힘내십시요 ^^ 절마저거" 또 병이도졌는갑다 생각하십시요 비도 오는데 찌짐이나 꾸바가 막걸리나 한잔 하십시요.

#.오늘의명언" 할말은하자! ^^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