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봉용호지부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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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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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얼마전 까지만해도 경상지부가 영판 닭병걸린듯 하더니 생동감 넘치는 봄에 걸맞게 이제는 활기가 넘쳐 개발에 땀났습니다
어제 애리원봉사를 시발점으로 임원이 축이되어 다가오는12일 총회에도 경상지부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합시다 애리원봉사후기를 어제밤에 올렸는데 틈을 주고 한몇일 있다가 사진 영상물을 올리면 좋을텐데 모장치리 세리올려 놓으니 대원들이 봐야할 봉사후기가 2페이지로 퇴출당했습니다 이기세로 계속 진군해야 되는데 쉬 식는 냄비가 되서는 아니되겠습니다 성준후배 사진 동영상 정성스럽게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통영 참새는 거시기라 했다고 삐졌는가 댓글도 답변도없고^^ 참으로 전우회를 사랑하는 대원인데 너무도 업무가 바쁘다보니 보는이를 아따깝게 합니다
지금도 분이풀리지 않는데 명옥후배는 내심정도 헤아려야 될것이야 오래전 경찰폭행 사건으로 구치소까지 갔다왔지만 분이 풀리지않아 생각 날때마다 10번을 찾아갔다가 한 4번을 만나고 전달할 말을 다하고 나니 언친듯한게 쑥 내려갔었는데 지금도 억수로 분하고 열이채입니다 구구절절이 미주알 고주알 일전에 지부게시판에 올렸습니다 오죽 했으면 그자석한데 가서 사냥총 살라고했다" 고 얘기를 했겠습니다 종식이 동기와 가서 의자를들고 X색끼 죽인다고 데리고 오라고 하니 근무가 아니라고 하고 또 한번은 혼자가서 할얘기를 다하고는 좁은 파출소 빈 공간에서 전방회전 낙법을 치고 특공1형 1수를 보란듯이 했겠습니까? 언급만 할라고 했는데 길어집니다.
내가 왜 그런행동을 했냐면 항상얘기하듯이 남자는 자존심 주체성 아닙니까? 경찰2사람이 나에게 수갑을 채우려 하다가 당하기만 하고 채우지를 못하니까? 내가 죄가 무거울것 같아 손을 대주었는데 차량 이동하며 얼마나 달았는지 쭐대를 쪼우데요 내참 어이가없더군요
그래놓고 조서 엿같이 꾸미고 나도 열채는데 굴복할라 합니까? 가재는개편 똘똘말아뿌고 검찰에 송치시키고 내 뺄라고 가족들이 공탁걸은돈 택시기사와 참새둘이 농갈라묵고 나는 법대로 처벌받고 나도 깡이있는데 특공의 존심으로 사는데 지금도 험난한 세상살다보면 그럴수도 있다하고 잊을수 있으나 그자석이 쭐대를 얼마나 쪼았는지 지금도 목이아프니 좋은소리 나오겠습니까?.
비겁하게 수갑뒤로 채우고 다른사람 때문에 출동해놓고 지그는 분풀이 다하고 조서 아전인수 격으로 꾸미가 처벌하고 돈받아묵고......... 내가 누라고 지를 찾아가지 않겠습니까? 내가 안찾아가면 지는 용되고 간땡이 쳐부어뿌는데..........10번가서 4번을 만나고 이제는 와신상담"으로 기다립니다 안아프면 잊어지는데 지도 남잔데 보복하고싶겠지........ 지금도 2년이 지나도 목에서 소리가나고 침을삼키면 쭐대가 X나게 아픔니다 솔직히 나는 자존심도 강하고 특공긍지도 강해서 내만 알고있을라고 했는데.......... 그자석들이 민중의지팡이 맞습니까?조폭이지 국민의 눈과귀 맞습니까? 4번째 만나는 날에는 낙범을 쳐도 보고있데요 질긴놈이 이긴다고 말은 안해도 쪼운걸 인정합디다 그 쫄다구가 나를 말리기에 파출소 뒤 화장실앞에서 내가 그랬습니다 절마저거 내쭐대 쪼았다 경찰들 중에서도 그자석이 별나고 유명합디다 경찰유치장에 일주일정도 대기하면서 더러운걸 못보니까 걸래로 청소도하고 영치물품 음료 과자도 정리하니 경찰들이 아저씨는 그사람 안만나고 다른사람 만났으면 이런곳에 올사람 아니라고 이구동성으로 입을 모았습니다 얘기도 많이하고 정도 들었는데.........
4번째만나는날 그자석과 같은조인 경찰이 보는 앞에서 파출소벽에 오줌을 갈기고 왔습니다 지도 내말듣고 미안하니 오줌을 갈겨도 보고있데요
몇몇 늠들때문에 전체의물을 흐려놓습니다 그여파로 명옥이도 열채뿌고......... 에이띠발 열채죽겠네 명옥이하고는 감정하나도 없는데.......... 그래서 명옥이는 내심정도 이해를 해야된다 그사건으로 인해 있었던 에피소드"말로 다 못합니다 따꿍열리가........ 이쯤넘어갑시다 2탄은 다음기회에.......... 사실 이사연을 쓸라고 했던건 아닌데 마 걸로가뿌네".
정말 어떤형용으로 표현할수없는 좋은계절입니다 5월은 신록의계절,계절의여왕,가정의달,
5월도 좋지만 4월도 참좋지않습니까? 사실 대원들의 행복한 가정을위해 가족5게를 게시하려고 들렀는데.......... 가화만사성"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무슨 뜻인지는 잘 아실것입니다
가정이 편안해야 모든일 잘 아루어진다" 가정을 잘 다스려야 나라를 다스린다는 뜻이지요"
오늘 새삼 이글들을 올리는것은 감정을 잘 다스려 우리대원모두가 행복하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일전에 명옥이 글에도 올린적이 있습니다.
#가족5계#
1.가족간에 불화는 대화의 단절에서 비롯된다,들어주자.
2.가족 모두가 하는일과 역활 생각이 다르므로 말투행동
모든 것이 다를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3.서로 이해하고 기운을 북돗아 주어야 하고.
4.자신의 역활을 잘 수행해야한다.
5.일요일은 등산을 간다 대화와 화합의 축제를 연다.
아무쪼록 경상지부 대원님들의 가정에 항상 웃음이 끊이지않는 행복한 가정이되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밤이 늦었습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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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까지만해도 경상지부가 영판 닭병걸린듯 하더니 생동감 넘치는 봄에 걸맞게 이제는 활기가 넘쳐 개발에 땀났습니다
어제 애리원봉사를 시발점으로 임원이 축이되어 다가오는12일 총회에도 경상지부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합시다 애리원봉사후기를 어제밤에 올렸는데 틈을 주고 한몇일 있다가 사진 영상물을 올리면 좋을텐데 모장치리 세리올려 놓으니 대원들이 봐야할 봉사후기가 2페이지로 퇴출당했습니다 이기세로 계속 진군해야 되는데 쉬 식는 냄비가 되서는 아니되겠습니다 성준후배 사진 동영상 정성스럽게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통영 참새는 거시기라 했다고 삐졌는가 댓글도 답변도없고^^ 참으로 전우회를 사랑하는 대원인데 너무도 업무가 바쁘다보니 보는이를 아따깝게 합니다
지금도 분이풀리지 않는데 명옥후배는 내심정도 헤아려야 될것이야 오래전 경찰폭행 사건으로 구치소까지 갔다왔지만 분이 풀리지않아 생각 날때마다 10번을 찾아갔다가 한 4번을 만나고 전달할 말을 다하고 나니 언친듯한게 쑥 내려갔었는데 지금도 억수로 분하고 열이채입니다 구구절절이 미주알 고주알 일전에 지부게시판에 올렸습니다 오죽 했으면 그자석한데 가서 사냥총 살라고했다" 고 얘기를 했겠습니다 종식이 동기와 가서 의자를들고 X색끼 죽인다고 데리고 오라고 하니 근무가 아니라고 하고 또 한번은 혼자가서 할얘기를 다하고는 좁은 파출소 빈 공간에서 전방회전 낙법을 치고 특공1형 1수를 보란듯이 했겠습니까? 언급만 할라고 했는데 길어집니다.
내가 왜 그런행동을 했냐면 항상얘기하듯이 남자는 자존심 주체성 아닙니까? 경찰2사람이 나에게 수갑을 채우려 하다가 당하기만 하고 채우지를 못하니까? 내가 죄가 무거울것 같아 손을 대주었는데 차량 이동하며 얼마나 달았는지 쭐대를 쪼우데요 내참 어이가없더군요
그래놓고 조서 엿같이 꾸미고 나도 열채는데 굴복할라 합니까? 가재는개편 똘똘말아뿌고 검찰에 송치시키고 내 뺄라고 가족들이 공탁걸은돈 택시기사와 참새둘이 농갈라묵고 나는 법대로 처벌받고 나도 깡이있는데 특공의 존심으로 사는데 지금도 험난한 세상살다보면 그럴수도 있다하고 잊을수 있으나 그자석이 쭐대를 얼마나 쪼았는지 지금도 목이아프니 좋은소리 나오겠습니까?.
비겁하게 수갑뒤로 채우고 다른사람 때문에 출동해놓고 지그는 분풀이 다하고 조서 아전인수 격으로 꾸미가 처벌하고 돈받아묵고......... 내가 누라고 지를 찾아가지 않겠습니까? 내가 안찾아가면 지는 용되고 간땡이 쳐부어뿌는데..........10번가서 4번을 만나고 이제는 와신상담"으로 기다립니다 안아프면 잊어지는데 지도 남잔데 보복하고싶겠지........ 지금도 2년이 지나도 목에서 소리가나고 침을삼키면 쭐대가 X나게 아픔니다 솔직히 나는 자존심도 강하고 특공긍지도 강해서 내만 알고있을라고 했는데.......... 그자석들이 민중의지팡이 맞습니까?조폭이지 국민의 눈과귀 맞습니까? 4번째 만나는 날에는 낙범을 쳐도 보고있데요 질긴놈이 이긴다고 말은 안해도 쪼운걸 인정합디다 그 쫄다구가 나를 말리기에 파출소 뒤 화장실앞에서 내가 그랬습니다 절마저거 내쭐대 쪼았다 경찰들 중에서도 그자석이 별나고 유명합디다 경찰유치장에 일주일정도 대기하면서 더러운걸 못보니까 걸래로 청소도하고 영치물품 음료 과자도 정리하니 경찰들이 아저씨는 그사람 안만나고 다른사람 만났으면 이런곳에 올사람 아니라고 이구동성으로 입을 모았습니다 얘기도 많이하고 정도 들었는데.........
4번째만나는날 그자석과 같은조인 경찰이 보는 앞에서 파출소벽에 오줌을 갈기고 왔습니다 지도 내말듣고 미안하니 오줌을 갈겨도 보고있데요
몇몇 늠들때문에 전체의물을 흐려놓습니다 그여파로 명옥이도 열채뿌고......... 에이띠발 열채죽겠네 명옥이하고는 감정하나도 없는데.......... 그래서 명옥이는 내심정도 이해를 해야된다 그사건으로 인해 있었던 에피소드"말로 다 못합니다 따꿍열리가........ 이쯤넘어갑시다 2탄은 다음기회에.......... 사실 이사연을 쓸라고 했던건 아닌데 마 걸로가뿌네".
정말 어떤형용으로 표현할수없는 좋은계절입니다 5월은 신록의계절,계절의여왕,가정의달,
5월도 좋지만 4월도 참좋지않습니까? 사실 대원들의 행복한 가정을위해 가족5게를 게시하려고 들렀는데.......... 가화만사성"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무슨 뜻인지는 잘 아실것입니다
가정이 편안해야 모든일 잘 아루어진다" 가정을 잘 다스려야 나라를 다스린다는 뜻이지요"
오늘 새삼 이글들을 올리는것은 감정을 잘 다스려 우리대원모두가 행복하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일전에 명옥이 글에도 올린적이 있습니다.
#가족5계#
1.가족간에 불화는 대화의 단절에서 비롯된다,들어주자.
2.가족 모두가 하는일과 역활 생각이 다르므로 말투행동
모든 것이 다를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3.서로 이해하고 기운을 북돗아 주어야 하고.
4.자신의 역활을 잘 수행해야한다.
5.일요일은 등산을 간다 대화와 화합의 축제를 연다.
아무쪼록 경상지부 대원님들의 가정에 항상 웃음이 끊이지않는 행복한 가정이되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밤이 늦었습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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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님의 댓글
- 김동준
- 작성일
특공!!!!!!
최철운님의 댓글
- 최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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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공
성훈후배도 항상 행복하길....
성훈후배도 항상 행복하길....
김광혁님의 댓글
- 김광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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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신승호님의 댓글
- 신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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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수고가많다
김성준님의 댓글
- 김성준
- 작성일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