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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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일 정기모임,애리원봉사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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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훈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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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야들야들한 연두빛 새싹들이 점점 푸르게 변해가는 이름다운 계절입니다 선후배님들 가내두루 잘들 지내십니까 ?
다가오는 5월3일은 지부의 정기모임 일 이고 4일 일요일은 5월 애리원봉사의 날입니다 모임장소를 자연휴양림으로 하자는 의견이 있어 깊이 생각하였으나 아직 조석으론 싸늘한 기온이 맴돌고 준비를 하자면 전기밥솥,국거리,반찬,주류,안주, 가벼운 일이 아님을 판단하고 자체 식사를 해결하는 일은 하계캠프 때나 가능한 일이 아닌가 판단을 해봅니다 각종식도구들도 지역별로 분담을 해야하고 임원진들이 하나된 단결된 그런 분위기도 아니기 때문에 준비하는 소수의 임원들도 적지않게 신경이 써이는 부분입니다.

한 2박3일 일정의 여름 하계캠프라면 가능하나 1박2일 정기모임과 다음날 이어지는 애리원 봉사도 있고해서 1박2일 행사를 치루기 위하여 자체 식사를 해결하는 일은 소모전이라 판단되며 자체 식사해결을 하는일은 여름 하계캠프때 거론하기로 했으면 하는 판단을 해보면서
선후배 여러분들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댓글로 의견을 제시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몇일후 상황을 보고 식당을 예약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우회 총회에 참석해주신 선후배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5월 지부 정기모임 및 애리원봉사 행사에도 선후배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봄을맞아 각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바라면서..........

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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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재무국장님의 댓글

  • 재무국장
  • 작성일
특공!!!
수고가 많으십니다. 선배님
아자!

수석부회장님의 댓글

  • 수석부회장
  • 작성일
특공. 개인의견을 간략히 올립니다.

우선, 성훈 사무장의 걱정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많은 인원이 움직이다 보니 준비가 만만치 않을테고
쌀쌀한 날씨로 인해 여자분과 어린애들이 걱정되리라 봅니다.
이 두가지 문제외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으리라 본다면 아래의 의견을 재고바랍니다.

그동안 지부 1박2일 행사를 돌이켜 보면 음식점을 빌려서 먹는 분위기와 적자행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 점은 방법을 바꿔서 개선해야할 점입니다.

지금 시기에 야영은 다소 쌀쌀할 수 있지만 자연휴양림과 같은 저렴한 숙박시설도 그리 춥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준비할 음식은 꼭 많이 준비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기본 식사류, 육고기, 주류 정도면 충분하리라 봅니다.
부족하면 어떻습니까. 공통부분은 임원진에서 준비하다보니 신경이 많이 쓰이겠지만,
소소한 부분은 참석 대원들이 조금씩 준비해 오면 되리라 봅니다.
참석대원들이 준비할 부분과 임원진에서 공통적으로 준비할 부분을 정확히 명시하면 되지 않을까요.

과거 밀양 호박소에서 1박2일 행사를 몇차례 했던 기억을 돌이켜 보면 참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미리가서 산행도 하고, 다음날 산책도 하면 가족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갖을 수 있어서 일거양득, 님도보고 뽕도 따고 등등....

개인의 의견이니 너무 비중을 두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특공.

홍승철님의 댓글

  • 홍승철
  • 작성일
특공!!!

성훈후배 수고가 많네

한번 부딛쳐 보는거야 그래야 경험도 하고

다음에 더욱더 활찬 모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네

그리고 우리대원 여려분도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보다 나은 지부모임이 될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임원진만의 일이 아니고 나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하시고

협조 합시다.

이몸 필요하면 불려주시오

김성훈님의 댓글의 댓글

  • 김성훈
  • 작성일
특공

선배님 제가글을 쓰고 확인을 눌리니 선배님께서 한발 앞섰네요

한끼를 먹어도 소잡듯 왜 가족 조카들이 있기에 저도 경험도 없고

엄두가 나지 않네요 나혼자 ㅈ 랄을 떨으라면 차라리 그게 낫겠네요

지시하기도 부담스럽고.........

특공

김성훈님의 댓글

  • 김성훈
  • 작성일
특공

회사에서 선배님 글을 확인했으나 시간이 여의치 않아 지금 답변합니다 저는 대충대충 얼렁뚱땅 이 아닌 제대로 하자는 것입니다 일박을 자체해결 한다해도 몇명이 오든 간에 따뜻한 국과밥은 먹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대원들에게만 맞출수는없고 가족분 조카 한사람이라도 제대로 된식사를 제공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일박을 하는데 준비는 소잡듯 거창하지 않나 2박도 아닌데..........

몇명이 오든 밥과국은 따뜻하게 준비를 해주는게 임원으로써의 임무라 생각하고 그렇게 하려면 1박이라도 준비는 소잡듯 해야된다는 생각입니다 번거롭다는 얘기입니다 어영부영 하여 질책받기싫고 실행을 하려면 현지 실사도 해야하고 주방에 그릇은 몇개 세제,수세미,대형국그릇의 여부 낮에 지부장님과도 이 문제로 의견 충돌이 있었지만 내가 완벽하게 준비할 자신이 없으면 나는 어설프게 설치지 않는 성격입니다

제 생각대로 하기에는 1박은 소모전이라는 얘기입니다 밥과국은 고사두고 고기도 좀구워야 될테고 자연 휴양림인데 밖에서 구워제끼는 것을 허용할것인지 실내에서 구워야 하는지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하기에 섣불리 나서기가 꺼려지는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댓글을 달아달라고 해도 댓글도 없고 임원들이 지시하면 따를 것인지 지시해도 태도가 어영부영 지지부진 하면 어떡하나 평소에 일사분란한 모습들만 보여줬다면 대가리 쳐박고 나서고 힘이날터인데 지금 저의 마음은 골머리 아픈것보다 순탄한길을 찾고싶습니다

임원으로써 특공인으로 책임을 회피하는 나약하고 치졸한 행동은 임기가 끝나는 싯점까지 보이지 않게겠습
니다 이번 행사는 나서기보다 지켜보겠습니다 미주알 고주알 횡설수설 말이 많으면 뺄갱이고 이만 줄이겠습니다

특공

홍승철님의 댓글의 댓글

  • 홍승철
  • 작성일
특공!!!

성훈후배 잘지내고

꼼꼼히 생각했는데 예전에 8가족(28명)이 배내골에 간적이 있어

고기는 구워 먹을수 있는 장소가 있고 방에는 주방(밥솥 식기류)있고 부족분은
각자 집에 휴대용 그릇 있으면 가지고 오면데 국거리하고 그릇 왜 사모님들
잘알아 집에 큰국그릇 있을거야

안주및음료,술(삼겹살정도 고기는 작정천 입구에 마트가 있고)
다과류(과일 조카들 과자)
문제는 얼마나 참석하는지에 따라 예산을 짜고 준비하는 과정이 어려워
이부분은 우리대원들께서 스스로 협조하고 도와주는데 있지 않을까 생각하네
경상지부 대원 여려분 이번에 한번 알차게 행사을 치룰수 있도록 임원진들
기다리게 하지마시고 특공대원답게 움직일수 있도록 합시다.

경호실장님의 댓글

  • 경호실장
  • 작성일
특공!!

금주 토요일 유성 임원 모임에 다녀와서

결단코, 기필코, 기여이, 막무가네로, 하늘이 내 가슴에 모두 들어와도, 기여코

죽는 한이 있어도 참석 하겠습니다.

마지막 한번의 숨을 쉬는 그 짧은 순간까지도 나는 제203특공여단 특공대원입니다.

김성훈님의 댓글의 댓글

  • 김성훈
  • 작성일
특공

경호 실장님 화이팅!!

5월 행사를 위하여 가슴에 비수를

숨기고 상황파악을 예의주시 하고있습니다

모든대원 분명하고 명확한 태도로 임해주시길"

특공

김완수님의 댓글

  • 김완수
  • 작성일
특 공!!!

필히 참석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수석 부회장님 의견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적극 동참할것이니 성훈후배님 언제라도 연락 주시게.
개인적인 밑반찬이나 준비물은 각자 여유있게 챙겨오고 전체적으로 고기류,주류,음료등등
준비해서 진행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경상지부 화이팅!!!

이상수님의 댓글

  • 이상수
  • 작성일
특공

선배님 죄송 합니다

이번 모임에는 참석이 어려울것 같읍니다

최선을 다하여 참석이 될수 있도록 하겠읍니다

확율은 30% 미만입니다

특공.....

김완수님의 댓글의 댓글

  • 김완수
  • 작성일
특공!!!

상수 후배!
고생이 많네.
30%를 100%로 만들어봐
1박 2일 오랫만이니까 꼭 참석 하시게
밤새워 쇠주 한잔 해야지.

이상수님의 댓글

  • 이상수
  • 작성일
특공

장모님 생신에 저녁 모임이라.....

어버이날이 다가와서 본가에 방문도 해야 하고....

죄송 합니다....

김성훈님의 댓글의 댓글

  • 김성훈
  • 작성일
특공

상수후배 신경써지말고 다녀오시게

단디해드려" ^^

김완수님의 댓글의 댓글

  • 김완수
  • 작성일
특 공!!!

김성훈님의 댓글

  • 김성훈
  • 작성일
특공

선배님들이 원하신다면 하는수없습니다

인터네 뒤지고 인쇄하고 눈이따가와 죽겠습니더"

내일 전화를돌리고 본격 수색정찰에 나설까 합니다

전우회는 혼자서 하는것이 아니라 여럿이 함께하는것입니다

조직화를 통해 힘을 응집시키는 것이 당면 과제 입니다

불경기에 경비를 줄이기 위해 휴양림에서 자체 식사를 해결함에있어

선후배님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여 임원들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합니다

관심과 단결력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특공인답게 지지엄호 바랍니다

현장실사 후 공지올리겠습니다

특공

수석부회장님의 댓글의 댓글

  • 수석부회장
  • 작성일
홧팅...

홍승철님의 댓글

  • 홍승철
  • 작성일
특공

화이팅

김광혁님의 댓글

  • 김광혁
  • 작성일
"특공"

이번모임은 참석이 어려울것 같습니다..죄송 합니다..

집사람이 쌍둥이인데..처형 이 수술 날짜가 잡혀서 아마 가치 올라가바야 할것 같네요..

6월 체육대회 모임은 참석 도록 하겠습니다..죄송 합니다..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