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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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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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님의 댓글
-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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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제 아들입니다 액자의 글처럼 바르게 자라기를 바라면서 ㅅ 색끼야 ㄱ 색끼야 억지로 불러
한판 찍었습니다 지가 애비마음"알겠나? 아자석"
특공
제 아들입니다 액자의 글처럼 바르게 자라기를 바라면서 ㅅ 색끼야 ㄱ 색끼야 억지로 불러
한판 찍었습니다 지가 애비마음"알겠나? 아자석"
특공
박대용님의 댓글
- 박대용
- 작성일
성훈후배
고생 많았고
아들은 지금이 아니고 나중에 성훈후배나 내가 꼬부랑 할비가 되어있고
지놈들이 자식을 나봐야 애비 마음을 알게되겠지
우리를 생각하면 되잖아
우리도 저때는 아버지 마음을 몰랐잖아
잘 키우시게
특공
고생 많았고
아들은 지금이 아니고 나중에 성훈후배나 내가 꼬부랑 할비가 되어있고
지놈들이 자식을 나봐야 애비 마음을 알게되겠지
우리를 생각하면 되잖아
우리도 저때는 아버지 마음을 몰랐잖아
잘 키우시게
특공
김성훈님의 댓글의 댓글
- 김성훈
- 작성일
특공
넵 선배님 잘 알겠습니다
특공
넵 선배님 잘 알겠습니다
특공
여수갑님의 댓글
- 여수갑
- 작성일
참^^못말리는 아버지...ㅎㅎㅎ
대단한 아버지를 만난 빈이의 장래는
분명히 국가적 인재가 될거야!
대단한 아버지를 만난 빈이의 장래는
분명히 국가적 인재가 될거야!
김광혁님의 댓글
- 김광혁
- 작성일
"특공"
저사진 잘보관하시다가 나중에 꼭 보여 주세요 선배님..특공
저사진 잘보관하시다가 나중에 꼭 보여 주세요 선배님..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