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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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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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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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김성훈님의 댓글

  • 김성훈
  • 작성일
특공

제 아들입니다 액자의 글처럼 바르게 자라기를 바라면서 ㅅ 색끼야 ㄱ 색끼야 억지로 불러

한판 찍었습니다 지가 애비마음"알겠나? 아자석"

특공

박대용님의 댓글

  • 박대용
  • 작성일
성훈후배
고생 많았고
아들은 지금이 아니고 나중에 성훈후배나 내가 꼬부랑 할비가 되어있고
지놈들이 자식을 나봐야 애비 마음을 알게되겠지
우리를 생각하면 되잖아
우리도 저때는 아버지 마음을 몰랐잖아
잘 키우시게
특공

김성훈님의 댓글의 댓글

  • 김성훈
  • 작성일
특공

넵 선배님 잘 알겠습니다

특공

여수갑님의 댓글

  • 여수갑
  • 작성일
참^^못말리는 아버지...ㅎㅎㅎ
대단한 아버지를 만난 빈이의 장래는
분명히 국가적 인재가 될거야!

김광혁님의 댓글

  • 김광혁
  • 작성일
"특공"

저사진 잘보관하시다가 나중에 꼭 보여 주세요 선배님..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