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흔적남깁니다.

특공,61기 탁민용입니다.
매일 바쁘다는 핑계로 전우회 홈피에 오랜만에 흔적을 남깁니다.

항상 솔선수범하시는 선,후배님들의 마음을 잘알기에 항상 미안하고
죄송하기만 합니다.

초심을 잊지않고 언제나 최고가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살아가도록 하겠읍니다.
마음은 금방이라도 가고 싶지만 현업에 얽메이다 보니 시간이 잘 나질 않읍니다.
그래서 이번 체육대회때에도 못갈것 같읍니다.현재 하는일이 추레라(철판)를 하고있어
토.일요일도 대기를 해야하는 날이 많아 부득이 못가게 됨을 널리 이해를 해주시고
즐겁고 알찬 체육대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항상 마음은 이곳에 있음을 알아주시고 보고싶은 선후배님들도 많이 있는데
부득이 가지못해 미안합니다.
언제 시간이 되면 참석하여 못다한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시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으며,항상 전우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시는 선후배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특공,,경남 통영에서 탁민용

추신)부산에서 컨테이너는 안하고 거제에서 철판나르는 곳으로
이동하였읍니다.일일이 보고드리고 해야하나 약 3주정도 밖에 되지않아
정신을 못차리고 있읍니다. 널리 양해를 바라며,집에서 출퇴근하고 있읍니다.